1. 불필요한 야근은 하지 않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 불필요한 야근을 하는 것은 합당한 근무태도가 아니다.
돈벌이를 위함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업무를 위한 야근을 하자.
나부터 그렇게 실천하자.
=
2. 눈치성 잔업이 있는 회사라면 나는 어떤 태도로 야근을 바라봐야할까?
다행이도? 주변에는 일이 많아서 야근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인다.
허나 눈치보는 분위기라면??
상사에게 잘보이는 기준이 알맹이 없는 야근시간 뿐이라면 과감히 퇴근하는 용기와 핑계와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저런 회사라면 미래는 없다. 정말 긍정적인 발전을 원한다면 변화를 주도할 필요가 있다.
=
사실 하고싶어서 야근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ㅎ
대부분 위에서 시켜서 할뿐이지..ㅎ
=
일로 인해 가정과 개인의 건강을 소홀히 하게 되는 불상사만 없길 바래본다.
'헤이슨노트 > life stroy (일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내 수영장 (0) | 2016.10.24 |
---|---|
10월 23일 일상 끄적 - 나누기와 호두파이 (0) | 2016.10.23 |
바쁠수록 손 잡고 함께 가자 (0) | 2016.10.18 |
결혼박람회 후기 - 스드메, 허니문, 혼수 정보를 한번에~! (0) | 2016.10.15 |
직장인이 되어 혼자 생각해보는 재테크 (0) | 2016.10.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