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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life stroy (일상끄적)

바쁠수록 손 잡고 함께 가자

by hehebubu 2016. 10. 18.
언제부터지 점점 일어나기 어렵다.

일찍 자야하는 걸 알면서 ㅎ 11시쯤. 적어도 12시 전에 잠들기가 어렵다.

불면증이 있는건 아니지만 ㅎㅎㅎ~ 눕기전까지 꽤나 분주하게 산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임무. journal revision. 잘 마무리하자.

아직은 괜찮은거같으면서도 바빠지는 느낌이 있다.

고삐를 잘 붙잡고, 주님 손잡고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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