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슨노트/daily QT (묵상노트)399 그래 이렇게 살자-! 그래 이렇게 살자-! - 복이 있는 사람 - 소금이요 빛이라 - 예수님의 율법, 그리고 노하지 말라 - 간음하지 말라, 맹세하지 말라. - 악한자를 대적하지 말라, 원수를 사랑하라. 그래. 짧지만 매일 10분이라도 하나님을 묵상하자. 2015. 5. 14. [생명의삶] 두려움을 버리고 기꺼이 순종하십시오 열왕기상 18:1~15 흉년이 든 지 3년 만에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아합왕 앞에 나타나라. 내가 다시 이 땅에 비를 내리겠다." 그래서 엘리야는 아합왕에게 가려고 출발하였다. 이때 사마리아에 기근이 극심하였으므로 아합왕이 궁중 대신 오바댜를 불렀다. 오바댜는 여호와를 진실하게 섬기는 자로서 이세벨이 여호와의 예언자들을 죽일 때 예언자 100명을 50명씩 나누어 굴에 숨기고 그들에게 빵과 물을 공급해 준 사람이었다. 아합왕이 오바댜에게 말하였다. "모든 샘과 골짜기로 가서 물 있는 곳을 찾아보자. 어쩌면 우리가 말과 노새를 살릴 수 있는 풀을 다소나마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면 우리 짐승을 죽이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러고서 그들은 탐색할 땅을 나누어 각자 풀을 찾으러.. 2015. 5. 14. [생명의삶] 하나님의 섭리가 있기에 시련도 축복이 됩니다 열왕기상 17:17~24 그런데 얼마 후에 그 과부의 아들이 병들어 점점 병세가 악화되는 바람에 죽고 말았다. 그러자 그녀가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어째서 나에게 이렇게 하셨습니까?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내 아들을 죽이려고 이 곳까지 오셨습니까?" 그때 엘리야는 "그 아이를 이리 주시오." 하고 그를 받아 자기가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 다락방으로 안고 가서 침대에 눕히고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어째서 이 과부에게 이런 재앙을 내리셨습니까? 주께서는 나를 친절하게 보살펴 주고 있는 이 과부의 아들을 죽이셨습니다." 그러고서 엘리야는 몸을 펴서 그 아이 위에 세 번 엎드리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이 아이의 영혼이 돌아오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였다. 여호와.. 2015. 5. 13. [생명의삶] 순종에 따르는 고난, 순종으로 인한 응답 열왕기상 17:1~16 길르앗에 사는 디스베 사람 엘리야가 아합왕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살아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만 내 말이 있을 때까지 앞으로 몇 년 동안 이슬이나 비가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곳을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강 동편의 그릿 시냇가에 숨고 물은 그 시내에서 마셔라. 먹을 것은 내가 까마귀에게 명령하여 공급하도록 하겠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여 그릿 시냇가로 가 그 곳에 머물러 있으면서 그 시냇물을 마시고 아침저녁으로 까마귀들이 물어다 주는 빵과 고기를 먹었다. 그러나 비가 내리지 않아 얼마 후에는 그 시냇물도 말라 버렸다. 그때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너는 시.. 2015. 5. 12.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