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슨노트/daily QT (묵상노트)399 아침묵상노트 - 4월 22일 어떤일에 집중하다가 타락의 조짐이 있지는 않은가 살펴보자. 성전건축이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시작되었지만, 중간에도 마지막에도 그러했는지 돌아보자. 아버지와 동행하자. 2015. 4. 22. 저녁묵상 - 계보? 족보?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마1:1-3) 신약을 한바퀴 돌아 다시 마태복음으로 왔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되어 예수까지 오는 계보가 소개되어있는 마태복음. 문득 우리집 가계도를 정리하고 싶어졌다. 시간되면 정리한번해봐야겠다. 사실. 할아버지도 내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셔서 어떤 분인지 잘 모른다. 평소에 많은 얘기를 듣지 못해서 들은바도 거의 없다. 예수님으로부터 아브라함까지 가지만, 그 족보는 다시 노아로까지 올라가고. 노아 위로는 다시 아담까지 올라가게된다. 아담은 하나님의 가장 아름다운 창조물이고.. 사람의 뿌.. 2015. 4. 21. 4월 21일 아침 묵상 6그러나 너나 네 아들들이 만약 나를 따르지 않고 등을 돌려 내가 네 앞에 둔 내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않고 다른 신들에게 가서 섬기고 숭배하면 7내가 이스라엘에게 준 그 땅에서 그들을 끊어 내고 내 이름을 위해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을 네 눈앞에서 던져 버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들 가운데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8그리고 비록 이 성전이 지금 이토록 으리으리하더라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라며 ‘여호와께서 이 땅과 이 성전에 왜 이런 일을 하셨을까?’ 하고 비웃을 것이다. 9그러면 사람들은 ‘그들이 자기 조상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그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숭배하고 섬겼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신 것이다’라고 대답할 .. 2015. 4. 21. 4월 20일 - 아침 묵상 아침 출근. 10분정도지각. 하지만 푹자서 좋다. 오늘도 아침 계속비. 짧지만, 열왕기상 아침묵상. 성전 봉헌 후. 솔로몬의 선포. 일주일의 시작이다. 승리의 끈을 놓치않고. 끝까지. 한주간도 파이팅! 2015. 4. 20.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