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슨노트/life photo (일상찰칵)81 강남 볼링장에서~ 데구르르~ 볼링한판~ 여기가 어디더라. 강남 어디있는 락볼링장이었는데~ 아래 사진을 보니 볼링장 이름을 알겠다. 스매싱볼 볼링장이었어 ㅎ 결코 저렴하지 않은 볼링장이었는데..ㅎ 개인당 음료나 주류를 하나씩 시키고, 볼링 게임비도 따로 받았던 기억이 난다. ㅎㅎ 두명이 가서 음료수(사과 쥬스, 오렌지 쥬스) 2잔 하고. 볼링 두판 쳤는데, 34,000원 정도 나왔으니 참고하시길~ ㅎ 볼링치는 정면에는 대형 스크린이 세개가 설치되어있어서 음악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감상하면서 볼링을 칠 수 있게 되어있었다. 위치는 아래 참조 ㅎㅎ 본 블로그 포스팅은 제 지갑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ㅎ 2016. 3. 14. 추억하나 보내주기 - 인턴십 목걸이 주중에 정신없는 일정으로 인해 방을 제대로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터라 방 상태가 장난이 아니었다. 금요일 밤, 방에 들어와 세탁기를 돌리고, 세탁기가 돌아가는 동안 1시간이라는 Time-attack 이 시작되었다. 그 시간동안 방 정리를 하고, 방바닥을 닦고, 옷도 정리하고. 어지러워진 방을 정리했다. 왠만한 정리가 마쳐지고, 책상위가 아직도 정리가 안된다. 쿠폰이며, 책이며, 카드며.. 서랍에 정리하려고 했는데. 서랍의 상황도 만만치가 않다. 그래서 서랍에 있는 물건들을 하나씩 꺼내보며, 이젠 보내주어야할 때가 된 친구들을 보내주려고 한다. 그냥 보내주기 아쉬우니 사진이라도 한번 찍어서 보내주리~ 전에 학부시절 인턴십 할때 착용 했던 목걸이. 나름 모자이크 한다고 했는데, 아는사람은 다 알거같다..ㅎ-.. 2016. 1. 23. 캠퍼스를 하얗게 덮었던 그날의 눈 우리 학교가 유독 멋져 보이는 날이 몇 시즌이 있다. 학교의 상징 색깔인 초록이 가득한 초여름이 그러하고. 형형색색의 단풍과 은행이 장관을 이루는 늦가을이 그러하다. 또한, 앙상한 가지 사이로 눈이 새하얗게 덮이는 그날. 그날도 우리 캠퍼스는 참 아름답다. 하얀 눈이 녹고나면, 앙상한 가지만 남아 겨울이 너무도 외롭지만.ㅎ 저렇게 하얀 눈이 덮여 있는 날은 추워도 따뜻하다. 2015. 12. 9. 철마는 달리고 싶다. (We want to be back on track) 철마는 달리고 싶다(We want to be back on track) 2015. 11. 29. 이전 1 2 3 4 5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