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슨노트841 광복절입니다.^^ 태극기를 달아봅니다~ㅎ 2014. 8. 15. 20140815 묵상 신명기 16장 19~22절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신16:19)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 (신16: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제단 곁에 어떤 나무로든지 아세라 상을 세우지 말며 (신16:21) 자기를 위하여 주상을 세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신16:22) *묵상 공의를 따르는 재판, 뇌물을 경계하라. 그래야 삽니다. 우상을 경계하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이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제가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자유가 해방이 진리인것 같은 세대에서 참이 무엇인지 분별할수 있게.. 2014. 8. 15. 20140814 감사일기 이곳에 와 말씀 들을수 있어 감사. 내일 정전인것도 감사. 그게 광복절인것도 감사. 겸사겸사 우리나라가 광복의 기쁨 누리며 살게된 것도 감사. 말씀에 대한 사모함 주심 감사. 처음본지 천일 기념 감사. 새로운 사람 좋은사람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 2014. 8. 15. 저녁에 글하나 - 일상 또 오랜만에 주제 없이 글을 끄적끄적. 그곳을 탈출해 영혼의 휴식을 얻으러 가는길.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것은 아닌거 같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나사 몇개 조이고, 뚜껑 몇개 잘 덮고 돌아와야겠다. 그대를 만난지 1000일 되는 날이다. 말은 즉슨 처음 발견한지. ㅎ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그래도 항상 믿어주고 따라주어 감사하다. 2014. 8. 14.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2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