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슨노트841 20160203 - 말씀묵상 생명의삶 말씀묵상 - 말씀을 듣고 회개하는 주님의 가족입니까? 말씀본문 : 마태복음 12:38-50 악하고 음란한 세대(12:38-45) 38 그때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에게 표적을 보여 주십시오."39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지만 예언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40 요나가 3일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인자도 3일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그 죄를 심판할 것이다. 그들은 요나의 선포를 듣고 회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42 심판 때에 남쪽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그 죄를 심판할 것이다. 그 여왕은 솔로.. 2016. 2. 3. 열번째 만남예배 - 잠언 11, 12장 1월 31일 - 영화 '쿵푸팬더3', 에브리데이 몬데이 카페 TALK 2월 2일 - 스타벅스 TALK, 사과 배달 * 함께 읽은 본문 : 잠언 11, 12장 하나님. 우리 만남가운데 지금까지 이끄셨고, 앞으로도 이끄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막힌 길을 여시고, 입술에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각 가정을 축복하여 주시고, 오직 하나님만 주인되어 주시옵소서. 설날에 행하는 모든 일 가운데 주님 동행하여주시고. 서로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싸움가운데 함께 하여주시고.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당당하게 하여주시고. 확신안에 거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6. 2. 3. 20160202 - 말씀묵상 말씀본문 : 마태복음 12:22-37 예수님과 바알세불(12:22~30) 22 그때 사람들이 귀신이 들려서 눈멀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이 사람을 고쳐 주시자 그 사람이 말도 하고 볼 수 있게 됐습니다. 23 그러자 모든 사람이 놀라며 말했습니다. “이분이 혹시 그 다윗의 자손이 아닐까?” 24 그러나 이 말을 듣고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 사람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을 내쫓는다”라고 말했습니다. 25 예수께서는 그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나라든지 서로 갈라져 싸우면 망하게 되고 가정도 서로 갈라져 싸우면 무너진다. 26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사탄이 스스로 갈라져 싸우는 것인데 그렇다면 사탄의 나라가 어떻게 설 수 있겠느냐?.. 2016. 2. 2. 20160201 - 말씀묵상 날이 춥다.. 빨리 봄이오면 좋겠다... 안식일의 주인(12:1~8) 1 그 무렵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고 계셨습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배가 고파서 이삭을 따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2 이것을 본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보시오! 당신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소.” 3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다윗과 그 일행이 굶주렸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4 다윗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제사장만 먹게 돼 있는 진설병을 스스로 먹고 또 자기 일행에게도 나누어 주지 않았느냐?” 5 “또 제사장들이 안식일에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어겨도 그것이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보지 못했느냐? 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2016. 2. 1.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2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