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238 야근에 대한 思 1. 불필요한 야근은 하지 않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 불필요한 야근을 하는 것은 합당한 근무태도가 아니다. 돈벌이를 위함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업무를 위한 야근을 하자. 나부터 그렇게 실천하자. = 2. 눈치성 잔업이 있는 회사라면 나는 어떤 태도로 야근을 바라봐야할까? 다행이도? 주변에는 일이 많아서 야근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인다. 허나 눈치보는 분위기라면?? 상사에게 잘보이는 기준이 알맹이 없는 야근시간 뿐이라면 과감히 퇴근하는 용기와 핑계와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저런 회사라면 미래는 없다. 정말 긍정적인 발전을 원한다면 변화를 주도할 필요가 있다. = 사실 하고싶어서 야근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ㅎ 대부분 위에서 시켜서 할뿐이지..ㅎ.. 2016. 10. 21. 20161019 - 헤이슨의 묵상노트 [말씀묵상, 오늘의 기도] 한주의 중간 수요일입니다. 평일 주간을 사는 동안 주님 찬양합니다. = 말씀으로 채워진 사람,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 삶묵상본문 : 호세아 4:1-10 이스라엘 자손과의 논쟁(4:1~5)1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2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3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거기 사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4그러나 어떤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처럼 되었음이니라5너는 낮에 넘어지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넘어지리라 내가 네 어머니를 멸하리라 백성.. 2016. 10. 19. 바쁠수록 손 잡고 함께 가자 언제부터지 점점 일어나기 어렵다. 일찍 자야하는 걸 알면서 ㅎ 11시쯤. 적어도 12시 전에 잠들기가 어렵다. 불면증이 있는건 아니지만 ㅎㅎㅎ~ 눕기전까지 꽤나 분주하게 산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임무. journal revision. 잘 마무리하자. 아직은 괜찮은거같으면서도 바빠지는 느낌이 있다. 고삐를 잘 붙잡고, 주님 손잡고 함께 가자. 2016. 10. 18. 결혼박람회 후기 - 스드메, 허니문, 혼수 정보를 한번에~! 결혼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세상들을 본다. 오늘은 "결혼 박람회" 라는 걸 다녀왔다. 예전에도 비트윈에서 이벤트를 하길래 갈 기회가 한번 있었는데 못가고~ 이번엔 시기가 잘 맞았고~ 여러가지로 도움과 상담이 필요하던터라 오후에 시간을 내서 2~3시간정도 둘러보았다. 들어가서 접수를 하고~ 안내를 받으며 박람회장으로 입장을 하면, 웨딩촬영과 결혼당일 스냅촬영을 해줄수 있는 스튜디오들이 쭉~ 부스를 차려놓고 대기하고 있다. 부스 앞에 놓인 결혼앨범들을 구경하면서 안내도 들을수 있었다. 가격도 물어봤지만 그건 종합적으로 스드메와 혼수, 예물, 허니문 등을 고려하여 웨딩플래너의 상담을 받아 결정할 수 있다고... 그래서 가격은 모르겠고~ 이곳저곳의 사진들을 구경했다. 일단은 어느정도 검소한 결혼을 염두해두고 있기.. 2016. 10. 15.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