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238 [연극] 룸넘버13 의원 나리의 부패한 문화(불륜과 사치)를 신랄하게 풍자한 작품 조선시대 평민들이 탈춤을 이런 맛에 봤으려나 웃느라 배꼽 빠지는 줄ㅋㅋㅋ 2016. 7. 6. 헤르민의 독서노트 1.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문은희) 2. 태양의 그늘(박종휘) 3. 세일즈맨의 죽음(아서 밀러) 4. 가을 나그네(한수산) 4. 죽음의 식탁(마리 모니크 로뱅) 5.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헤르만 헤세) 6. 조화로운 삶(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8. 조화로운 삶의 지속(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9.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헬렌 니어링) 10. 연인들이여 싸워보고 결혼하라(박진생) 11. 선택(이문열) 12. 상처 떠나보내기(이승욱) 2016. 7. 6. 대학로 낙산공원에서 바라본 주택 풍경 대학로 낙산공원에서 바라본 주택 풍경 낙산공원에서 바라보는 양쪽 풍경은 사뭇 다르다. 아래 풍경이 어쩌면 우리에겐 더 익숙한 서울이 아닌가 싶다 ㅎㅎ 2016. 7. 5. 20160705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찬양] 산넘어 산이구먼요, 어찌됐던 가기전엔 잘 마무리되길~! = 진실한 사랑의 행함이 담대함을 얻게 합니다묵상본문 : 요한1서 3:13-24 사망에서 생명으로 (3:13-24) 13 형제들이여,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하더라도 이상하게 여기지 마십시오.14 우리가 알다시피 우리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이것을 아는 것은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에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다.15 누구든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살인자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시피 살인자는 누구든지 그 안에 영생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입니다.1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을 알게 됐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들을 위해 우리 목숨을 내놓는 것이 마땅합니다.. 2016. 7. 5.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3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