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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3

맥북에어 출시일과 스펙 그리고 루머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ㅎ 새해가 밝았습니다.ㅎ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은 새로운 맥북에어의 예상 출시일과 스펙. 그리고 기타 루머들을 정리해놓은 기사를 번역해보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 번역이 틀린부분도 있을 수 있고, 의미에 따라 조금 의역한 부분도 있는데요. ㅎㅎ 영어랑 같이 표시해두었으니 참고하셔서 영문과 함께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링크 첨부합니다. >>>>>>>>> 원문보기 ================================================================================================== New MacBook Air release date, specs and rumours : 11in MacBook Air to be.. 2016. 1. 9.
맥북프로 레티나 키보드 커버 (moshi) 키스킨 구매 및 사용 안녕하세요~ 헤이슨입니다. 최근에 15인치 맥북프로 하나를 중고로 구매했는데요. 전에 쓰시던 분이 맥프레의 커버와 손바닥이 닿는 부분과 아래부분까지 코팅하고 사용하셨던 터라, 추가적으로 손봐야 할데가 거의 없어서 편했던 것 같습니다. 굳이 추가적으로 구비 해놓고 쓰면 좋을 게 있다면~ 키보드 커버! 굳이 없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맥북 침수로 인한 고장 사례가 상당히 빈번히 발생한다고 하네요. 실제로 카페에서 작업하고 그러면 커피 쏟고 그러는 실수가 100에 한번은 있을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예전에 아는 간사님과 카페에서 대화하다가 실수로 아메리카노를 엎어서 아이폰이 위협당했었다는.. 무튼, 그래서 키보드를 구매 하려고 알아보았고~ 적절한 가격대의 키보드 커버를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모쉬 0.1mm 키.. 2015. 11. 27.
그럴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나중에 크면, 내가 쓰는 소비를 줄여서 남을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그럴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예전에 받던 월급보다 지금의 월급이 더 많은 시점에서 나는 다른 어떤이의 필요나 선한일을 향한 열정이 아닌 생각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보며, 흠칫 놀랐다. 급여가 늘어감에 따라 나는 더 멋진 물건을 손에 넣고싶어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예전엔 없으면 없는대로 답답하면 답답한대로 살아갔었는데, 정말 꼭 필요한지 모르겠는 물건들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최근에 눈에 들어온 맥북프로?! 드라마를 보면서 등장한 맥북을 보면서, 전에는 머리속에도 안들어왔을 200-300만원어치 노트북이 이제 어느정도 실현 가능한 수치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2015.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