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 20160822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오늘은 매우 일찍 기상했다. 아침 4시 30분. 여기로 이사온 이래로 가장 일찍 일어난것 같다. 어제 저녁에는 교수님과의 미팅을 마치고, ㅈㅎ형과 내 방에 잠시 들린뒤 내일 출근할 짐을 주섬주섬 챙겨 ㅈㅎ이형네 집으로 가서 잤다. 형도 이쪽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 언제 한번 방문하고 싶었는데 마침 기회가 되어 가게 되었다. 원래 같이 출근하려던 계획이 있었지만, 아침 일찍 출근해서 공부해야할 것이 있다며 4시 반에 일어난다고 한다. 물론 형네집 잠금장치가 번호키라서 형먼저 보내고 더 잠을 청해도 됐지만, 같이 나오기로 맘을 먹었고, 함께 집을 나와서 나는 다시 내 방으로 돌아왔다. 이지역의 새벽예배 시간은 5시 30분이다. 5시에는 일어나야 새벽예배를 위해 준비하고 씻고 나올수 있을 것 같다.가기전에.. 2016. 8. 22. 20160704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주님 없이 사는 삶은 바람앞의 등불같아요. = 하나님의 자녀는 그 성품을 닮아갑니다.묵상본문 : 요한1서 2:28-3:12 하나님의 자녀가 가진 소망(2:28-3:3) 28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29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 2016. 7. 4. 20160509 - 헤이슨의 묵상노트 [말씀묵상, 기도] 길었던 연휴 열심히 놀았지만, 그와 동시에 정말 열심히 밤새워 일했다. 졸업을 앞두고 큰산 하나를 넘은 기분이다. = 겸손과 자원함으로 순종하십시오묵상본문 : 베드로전서 5:1-7 장로들에 대한 권면 (5:1-4) 1 함께 장로가 된 사람이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며 또한 나타날 영광에 동참할 사람인 나는 여러분 가운데 장로로 있는 사람들에게 권면합니다.2 여러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진해서 하십시오. 더러운 이익을 위해 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며3 맡겨진 사람들에게 군림하는 자세로 하지 말고 오직 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4 그렇게 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 여러분은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젊은이들의 합당한 자세 (.. 2016. 5. 9. 20160302 - 묵상노트 & 오늘의 기도 오늘은 헤르민의 임직식. 새로운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 응원할게요 :) 파이팅~! = 세상의 집요한 공격을 하나님의 지혜로 이기라묵상본문 : 마태복음 22장 15-22절 바리새인의 악의적인 질문 (22:15-17) 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예수님의 지혜로운 대답 (22:18-22) 18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2016. 3.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