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아니 한국뿐만아니라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는 노령화로 인해 아주 많은 고령 인구층이 생길것이다.
그리고, 가정마다 한두명의 아이들만 낳는것이 일반화되어 아이들에게는 아주 고급의 제품과 고급의 서비스, 교육혜택을 주려 할것이다.
또한, 결혼 적정기가 점점 늦어지면서 솔로이거나 미혼상태의 경제활동 인구가 많아질 것이다.
한국은 2017년 현재, GDP 11위 국가. 더많은 발전을 이루는 나라가 될까, 미중에 치여 또한번의 고비를 맞딱뜨리게 될까?
1차원적인 고민.
한국에서 굴러가는 돈으로만 먹고살고싶진 않다.
2차적인 생각.
나로인해 생산될 수 있는 제품, 서비스가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
나는 어떤 작품을 만들수 있는 존재일까?
3차원적인 구상까진 어렵다.
어떤 것에 가치를 두고 내 삶의 벡터를 옮겨갈까?
'헤이슨노트 > life stroy (일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죄를 고백, 주님께 한발 (0) | 2017.04.06 |
---|---|
이천십칠년에 맞는 나의 사순절 (0) | 2017.04.03 |
선택과 집중 (0) | 2017.02.17 |
결혼을 준비하며... (0) | 2017.01.20 |
성령의 검으로 정욕을 물리치기 (0) | 2016.12.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