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슨노트841 20160325 - 말씀묵상 & 오늘의기도 성금요일 good Friday 십자가 은혜 감사.. = 나를 대신해 버림받은 하나님 아들마태복음 27:45-56 예수님이 운명하심 (27:45-50) 45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47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48 그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49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백부장의 고백 (27:51-56).. 2016. 3. 25. 20160324 - 말씀묵상 & 오늘의기도 다시 추워진다. 그래도 마음은 따뜻하다. = 죄 없는 분이 당하신 고통, 무엇 때문인가?묵상본문 : 마태복음 27:27-44 군병들이 예수님을 희롱함 (27:27-34) 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31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2016. 3. 24. 20160323 - 말씀묵상 & 오늘의기도 안개가 짙다. 앞을 내다 볼수 없는 미래. 막막하지만,, 주님 손 붙잡고 갈수 있어 은혜. = 공의보다 다수를 따른 무책임한 결정마태복음 27:11-26 예수님인가, 바라바인가 (27:11-23)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주는 전례가 있더니16 그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 2016. 3. 23. [설교노트]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9 앞에서 가고 뒤에서.. 2016. 3. 22.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2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