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238 20160909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금요일입니다. 열심히 달려온 일주일이 마무리됩니다. 이상하게 요즘은 주간에 잠이 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습관이 그렇게 된건지 아직 긴장하고 있는건지. 겨울이 오면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조금씩 더 힘들어 지고 있는데, 이 가운데 늘 우선순위를 잃지 않고 살길 원합니다. = 믿음이 시작되는 고백, "저는 죄인입니다!" 묵상본문 : 로마서 3:9-20 죄 아래 있는 인류(3:9~18)9그러면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더 낫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했습니다.10기록되기를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고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12모두 곁길로 행해 다 쓸모없게 됐다.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13그들.. 2016. 9. 9. 개미 싫어~ㅠ 오늘도 무작정 스마트폰을 열어 딩굴을 톡톡슥샥. 자려던 참에 짬이 생겨 스마트폰으로 글을 쓰기로 한다. 오늘은 내 방에 같이 사는 개미친구들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한다. 우리방에는 개미가 산다. 그것도 아주 많~이~ 전세로 들어오게된 집인데.. 해도해도 너무하다. 계약할 당시에는 몰랐는데.. 정말이지 낭패를 봤다고 할수 있겠다. 사실 개미외에는 크게 불편한 점은 없이 지내고 있지만, 갑자기 조그마한 붉은 개미가 총출동하여 줄지어 열심히 이동하는 날이면 정말이지 한숨이 푹푹 나온다. 약국에서 과립용 약도 사서 설치해보고, 아파트에서 나눠준다는 약도 설치해보았는데 별로 큰 효용이 없는듯하다. 조용한 날도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박멸시키기엔 어려움이 많아 보인다...ㅠ 당분간 불편한 전쟁은 계속 될것만 같다. 제.. 2016. 9. 8. 20160908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주님, 제 안에 사랑으로 더욱 가득하게 하시고. 제 안에 뿌리 깊이 내리 박은 악의 모습을 모양이라도 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형제를 향해 이웃을 향해 사랑의 마음을 쏟게 하소서. 주님이 그러셨던것과 같이. = 사람은 거짓되어도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묵상본문 : 롬 3 : 1-8 하나님의 신실하심(3:1~4)1그러면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무슨 혜택이 있고 할례에는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2여러모로 많습니다. 첫째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입니다.3그런데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믿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들의 불신앙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무효화시키겠습니까?4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해도 하나님은 진실하십니다. 기록되기를 “주께서 말씀하실 때 의롭다는 인정을 받으.. 2016. 9. 8. 20160907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아이쿠, 피곤타~ㅠ 오늘은 일찍자야지! = 순종의 마음으로 변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됩니다. 묵상본문 : 로마서 2:17-29 잘못된 자부심(2:17~24)17그대는 자칭 유대 사람이라 하고 율법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자랑하고18율법의 가르침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할 줄 압니다.19그리고 그대는 스스로 눈먼 사람의 안내자요,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의 빛이요,20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는 그대가 율법의 지식과 진리의 교훈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21그렇다면 남을 가르치는 그대가 왜 자신은 가르치지 않습니까? 도둑질하지 말라고 선포하는 그대가 왜 도둑질합니까?22간음하지 말라고 하는 그대가 왜 간음합니까? 우상이라면 질색하는 그대가 왜 신전 물건을.. 2016. 9. 7.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