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238 20160811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어학점수를 관리하고, 업무를 배우면서, 운동으로 자기 관리를 하고, 또한 그 가운데에서 신앙을 잃지 않고 지키는 것. 정신없이 휘몰아 치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잊지 않고 늘 생각 하는 것. 아침 저녁으로 깊이 주님을 생각하고, 하루를 돌아보고. 생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에 옮기는 것. 사회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과정중에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신중히 행동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낀다. 중국어 어학시험을 준비하면서,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익숙하지 못하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여전히 익숙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의견과 생각을 이야기 함에 있어서 신빙성과 설득력을 더하기 위해서 복수의 근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었을 때, 내 의견은 더 풍.. 2016. 8. 11. 20160810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끊임없는 죄의 열매. 혼자 주님과 독대하여야 하는 시간에. 나는 죄와 독대하길 즐겨하고 있진 않나요.주님을 더욱 묵상하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잘하고 있는 것처럼 내 자신을 마비시키고, 돌이켜보면 심각한 상태일수 있습니다. 내 자신을 바로 돌아보아 빛가운데로!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자기전에도 퇴근전에도 퇴근후에도 주님. 깊이 묵상하고. 동행하는 하루 되길. = 나의 영적 지경은 어디까지입니까?묵상본문 : 여호수아 15 : 1-12 가장 먼저 땅을 받은 유다 지파(15:1)1 유다 자손의 지파가 제비 뽑아 그 가문별로 분배받은 땅의 최남단 경계선은 에돔 경계와 맞닿아 있는 신 광야입니다. 유다 지파 땅의 경계(15:2~12)2 그 남쪽 경계는 염해 남단, 곧 남쪽 만에서부터3 아그랍빔 비탈 남쪽을 .. 2016. 8. 10. 20160808 - 헤이슨의 묵상노트 월요일입니다. 한주의 시작입니다. 지난 한주간은 말씀과 기도의 삶을 살고자 했지만, 부족한 모습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는 출근하는 생활이 조금 적응된 만큼 더 열심으로 묵상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어제는 입추 였습니다. 그래도 더위가 한풀 꺽이길 기대해봅니다. 잘 살다가도 죄의 열매들로 인해 관계가 무너지곤 합니다. 죄로부터 자유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생각이 굳는 것이 아니라 더욱 말랑 말랑해지고, 또한 죄에 대해서 항상 긴장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외국어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영어도 해야하고 제2외국어도 해야합니다. 단순히 승진이나 나의 성공을 위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요인도 없지 않기에.. 그래도 열심히 한만큼 보상이 찾아올거라는걸 알기에.. 2016. 8. 8. 20160805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말씀,기도] 가만히 기도하며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주님과 독대하는 시간. =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묵상본문 : 여호수아 11:16-23 여호수아가 점령한 땅(11:16~20) 16 이렇게 해서 여호수아는 그 땅 전체, 곧 산지, 네게브 전 지역, 고센 전 지역, 서쪽 평지, 아라바, 이스라엘 산지와 그 평지를 다 차지했습니다.17 곧 세일을 향해 솟아 있는 할락 산에서부터 헤르몬 산 아래 레바논 골짜기에 있는 바알갓까지였습니다. 그는 모든 왕들을 사로잡아 그들을 쳐 죽였습니다.18 여호수아는 꽤 오랫동안 그 모든 왕들과 전쟁을 치렀습니다.19 기브온 주민인 히위 사람들을 제외하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화평을 맺은 성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 모든 성을 싸워서.. 2016. 8. 5.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