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쓰지못해 논리적인 글이 되지 못할 것 같지만..
이단 사이비에 빠져 인생을 낭비하는 일이 없길..
바라고 또 바라는 마음에 푸념을 늘어놓는다...
하나님이라는 절대적인 존재.
그리고 그가 창조한 질서를 따라 살기를 바라는 인간.
그런 신성한 어떠한 것에 잘못된 교리를 바꿔치기해서 종교장사를 하는 그들이 안타깝다.
그런 상황으로 인해 정말 하나님을 만나야할 이들이 시험에 드는 모습이 안타깝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이단에서 오히려 난리다..
돈도 아니고, 분쟁도 아니고 다른 어떤것도 아니고 사랑에서 그 답을 찾아본다...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무엇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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