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슨노트/life stroy (일상끄적)190 사고 싶은것들 사람의 소유욕은 끝이 없나보다. 이것을 가지면 이것을 가지고 싶고. 그런데 돌이켜보면, 가진다는 것은 얽메임의 시작인데... 카메라, 컴퓨터, 휴대폰, 패드, IT 기기들이 특히 요즘 여유만 되면 가지고 싶은 것들. 아이패드 미니2 레티나. ㅠㅠ 별거 아닌데, 머리속에 가끔씩 들어와 뇌를 헤집어 넣고 나간다. 요즘 경품으로도 많이 나오고, 세일도 하고 해서 계속 눈에 밟히나보다. 이것도 나름 영적 전쟁이리라. 나의 관심을 그분께 돌리고, 말씀에 꽂혀 살기 -!! 화아이팅~!! 2014. 10. 28. 20141028 저녁에 글하나 11월 9일까지 마감인 프로젝트가 하나 있다. 그것만 마치면 뭔가 초 여유로워질 것같은데. ㅎㅎ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자~!! 파이팅 ^^// 2014. 10. 28. 오랜만에 저녁에 글하나 오랜만에 찬양을 들으면서 일을한다. 한때는 mp3에 ccm 넣어놓고 돌아다니면서 듣곤 했었는데. 최근엔 스마트폰에 넣고 다니는 찬양도 잘 안들었던것 같다. 천광웅 목사님 mighty generation 앨범을 듣는데 참 좋다. 예배자 라는 찬양 제목이 눈에 들어와 듣기 시작. 고난이 영원한 영광임을 믿는 세대. 우리 세대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는게 쉽지 않다. 십자가의 삶같다. 음란한 문화가 때론 더 미혹적이고, 술이나 흔히 말해 세상의 문화가 주는 매력은 너무도 강하다. 영원한 것들을 분별하고 참된것을 붙잡기엔 직접 눈앞에 보이는 유혹이 너무도 강하다. 그리고, 너무 바쁘다. 주말엔 자기 바쁘다. 쉬기 바쁘다. 힐링하기 바쁘다. 교회에서 생활은 분주하게 돌아가 왠만큼 헌신없이는 청년부 생활을 버텨내기 .. 2014. 10. 13. 보고싶다. 엄마 그냥. 적어본다... sns도 카톡도 아닌 곳에.. 2014. 10. 11.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