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슨노트/life stroy (일상끄적)190 20140920 워크샵을 마치며.. 우연찮게 접하게된 대회. 마감 하루전에 등록하게되었다. 오히려 미리 알고 등록했던 대회는 다 떨어지고, 이렇게 우연히 만나게 된 이 대회에 결선의 자리까지왔다. 아직 부족한것들이 많이 있지만.. 어떻게 하면 더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일수 있을까? 감동을 선사해야할 것 같은 부담이 좀 있다. 처음으로 밟은 대구. 처음으로 들어가본 경북대. 앞으로 있는 시간들 더 바빠질텐데. 지금 까지 돌봐주신것처럼 ^^ 믿습니다~! 2014. 9. 20. 20140919 그냥 끄적 좀 습관이 생기나 싶더니 감사도 겨우겨우. 바빠지는 신호인가보오...ㅎ 낼은 먼 걸음 하는날. 주님. 함께해주세요~! 2014. 9. 19. 샤니 카카오 프렌즈 띠부띠부씰 ^^ 오랜만에 진짜 오랜만에 샤니 빵을 사먹었다.ㅋㅋㅋ 포켓몬 이후로 아마 처음인듯?!ㅋ 나 힘내라고 응원하는 오리군이 나왔다.ㅎㅎ 그래ㅎㅎㅎㅎ 힘낼게 ^^ 2014. 9. 19. 정신없는 하루 일어나서 씻고 약속장소엘 나가고, 점심전까지 사진을 찍고. 점심에는 강남을 찍고. 오후에 다시 돌아와 동영상을 찍고 저녁에 다시 친구따라 강남. 이제 밤이시작이다.ㅠ 2014. 9. 14.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