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슨노트/life stroy (일상끄적)190 아침에 글하나 - 출근 지하철 오랜만에 출근시간대 지하철을 탔다. 사람이 가득이다. 앉아갈 엄두는 하지도 못한다. 본인은 평소 걸어서 출근하기에 지하철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대단해보일 뿐~ㅠ 이거리를 어떻게 서서 그것도매일 @-@~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김일병 사건이며, 싱크홀이며 나라가 굴러가는 소리가 삐그덕삐그덕. 어떤 것부터 바뀌어야할까..? 나부터겠지. 나부터 바꿔가자. 정의와 사랑으로~ 2014. 8. 8. 오후에서 저녁이 될쯤 글하나 뭔가 맡는다는건 책임이 따르기에 신중해지지만, 순종했을때 내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하시는 것이기에. yes라고 할 수 있는것. 오늘 왠지 느낌이 그런느낌이 드는데, 신중한 결정 할수 있길. 바쁨이라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데, 흠 도와주세요~! ㅠㅎ 2014. 8. 7. 저녁에 글하나 - 이로써 sony의.. lg, samsung, htc, panasonic 몇가지 전자제품들. 예를 들면, mp3부터 시작해서 휴대폰, 카세트, 컴퓨터, 시계 등. 이 나를 거쳐갔는데 처음으로 접하게된 소니의 제품. 휴대폰계의 몰락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카메라업계에선 아직 힘을 쓰고 있지 않나. 삼성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방향으로 바뀔지 주목이된다.ㅋ 어쩌다 또 이얘기지. 무튼. 이로써 나도 소니 제품의 고갱님이 되었다. 찰칵~ 2014. 8. 6. 저녁에 글하나 - 돈 돈은 있다가 없고 없다가도 없으니까 ^^ㅎㅎㅎㅎㅎ 과하지도 족하지도 아니할만큼 있으면 되는거지. 너무 연연해 하면 자신만 힘들어지니깐~ 자유함을 얻자~^^ 이사를 앞두고 갑작스런 재정적인 변동으로 마음이 어렵다. 그렇지만 미치도록 힘들때도 그분 나와 동행함을 믿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 ㅎㅎㅎ 2014. 8. 5.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