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안드로이드 음악 어플들 다섯가지

1. gStrings : 기타조율시 사용할만한 간단한 튜너 어플. 요즘 기타를 많이 안쳐서 사용 빈도가 많이 줄었지만, 유사시 필요할 것 같아 일단 깔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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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ouTube : 기본 어플, 영상볼때 종종 사용하는데, 와이파이구간이 아니면 데이터가 많이 나가서 집에서 쉴때나 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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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LK : 삼성에서 출시한 무료 스트리밍 음악 어플, 삼성 스마트폰 이용시 무료로 이용할수 있게 되어있다. 음악의 양도 아주 많고 편하다. 그런데 요즘 가요를 많이 안들어서 일단 킵해두고 가요를 듣게 되는 상황을 위해 일단 뒀다. 개인적으론 ccm part 가 추가되었음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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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EAT : 밀크가 나오기전에 주로 사용했고 지금도 종종 듣는다. 가장 유용했던 기능은 노래알람기능. 원하는 종류 음악으로 설정해놓으면 원하는 시간대에 음악이 재생된다. 매일 같은 알람소리가 아닌 적절한 아침 노래를 들으며 아침을 깨니 나름 기분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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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뮤직 - 기본앱이다. 휴대폰에 저장된 음악은 주로 이걸로 듣는다. 알송, 등등 음악어플이 많긴하지만. 휴대폰에 이것저것 중복되는 기능의 어플을 깔아봐야 부질없기에 기본 뮤직 어플만 두고 다 지워 버렸다.

본 저자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삼성 갤럭시 s4. 

올해는 음악을 듣는 여유가 더 있는 한해였음 하지만, 더 바쁠것 같다.ㅠㅠㅠ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