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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16

20160902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말씀,기도] 부서배치가 끝났고, 본격적으로 일이라는 것이 시작되었다. 내게 임무라는 것이 주어졌고, 공부해야할 것들이 생겼다. 선배들을 만났고, 새로운 관계들이 형성되었다. 안전띠를 잘 메고, 방향을 잘 잡고. 더욱 주님 묵상하며 기다립니다. = 복음에 빚진자가 전하는 능력의 복음묵상본문 : 로마서 1:8-17 바울의 감사와 기도(1:8~12) 8 먼저 내가 여러분 모두를 두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됐기 때문입니다.9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영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내 증인이신데 나는 항상 여러분을 기억하며10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어떻게든지 내가 여러분에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11 내가 여러분 보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은 어.. 2016. 9. 2.
20160901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기,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만이 길이오니 그 길을 따라가기. 주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뢰할만한 미쁘신 분이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는 복음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묵상본문 : 로마서 1:1-7 하나님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1:1~4)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따로 세움을 받았습니다.2 그 복음은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으로3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것입니다. 그분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나셨고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해 능력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모두를 위한 복음(1:5~7)5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은혜와 사도직을 받.. 2016. 9. 1.
20160829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하모니라는 것은 하나로 어우러진다는 것이다.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하나인듯하면서도 더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나로 어우러진다는 것이 무조건 한몸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 가까이 지내 물고 뜯기보다 서로 멀리지내 평화롭게 서로를 인정하며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더 나은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제 막 세상에 몸을 띄눈 나의 눈에 각 모든 인생은 작은 정치판과도 같아 보인다. =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묵상본문 : 여호수아 24:1-13 출애굽까지의 구원 역사(24:1~7) 1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지도자들과 재판관들과 관리들을 불렀습니다.. 2016. 8. 29.
20160805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말씀,기도] 가만히 기도하며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주님과 독대하는 시간. =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묵상본문 : 여호수아 11:16-23 여호수아가 점령한 땅(11:16~20) 16 이렇게 해서 여호수아는 그 땅 전체, 곧 산지, 네게브 전 지역, 고센 전 지역, 서쪽 평지, 아라바, 이스라엘 산지와 그 평지를 다 차지했습니다.17 곧 세일을 향해 솟아 있는 할락 산에서부터 헤르몬 산 아래 레바논 골짜기에 있는 바알갓까지였습니다. 그는 모든 왕들을 사로잡아 그들을 쳐 죽였습니다.18 여호수아는 꽤 오랫동안 그 모든 왕들과 전쟁을 치렀습니다.19 기브온 주민인 히위 사람들을 제외하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화평을 맺은 성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 모든 성을 싸워서.. 2016.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