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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daily QT (묵상노트)

[생명의삶] 죄의 길을 택하는 인생, 값없이 구원하시는 주님

by hehebubu 2015. 7. 7.

[생명의삶] 죄의 길을 택하는 인생, 값없이 구원하시는 주님

본문말씀 - 열왕기하 16:1-9

아하스의 죄악(16:1~4)
1르말랴의 아들 베가 17년에 유다 왕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2아하스는 20세에 왕이 됐고 예루살렘에서 16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아하스는 그 조상 다윗과는 달리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3아하스는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그대로 따라 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혐오스러운 일을 본받아 자기 아들을 불 속으로 지나가게까지 했습니다.
4그는 산당과 산꼭대기와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하고 분향했습니다.

아람과의 전쟁(16:5~9)
5그 후 아람 왕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인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들은 아하스를 포위했지만 굴복시키지는 못했습니다.
6그때 아람 왕 르신이 엘랏을 빼앗아 아람에 편입시키고 엘랏에서 유다 사람들을 쫓아냈습니다. 그러자 에돔 사람들은 엘랏으로 옮겨 갔습니다. 그리하여 에돔 사람들이 오늘날까지 엘랏에서 살고 있습니다.
7아하스가 앗시리아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람을 보내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종이며 당신의 아들입니다.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공격하고 있으니 올라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해 주십시오.”
8그리고 아하스는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금고에 있던 은과 금을 가져다가 앗시리아 왕에게 선물로 보냈습니다.
9앗시리아 왕은 그 말을 듣고 다메섹을 치러 올라가 그 성을 함락시켰습니다. 앗시리아 왕은 다메섹 거주민들을 포로로 잡아 길 성으로 끌고 갔고 르신을 죽였습니다.


**
힘들때 진심으로 간절히 구하지 못했던 나의 믿음없었음을 돌아보게된다.

천지를 만드시고 나를 만드시고
나를 살리시고 입히시고 키우시는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따르며

그 놀라우심을 경험해야겠다.

오. 오늘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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