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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daily QT (묵상노트)

[생명의삶] 겸손과 순종을 통해 시작되는 하나님 나라

by hehebubu 2016. 1. 9.

본문말씀 : 마태복음 3:11-17


세례 요한의 겸손(3:11~12)

11 나는 너희가 회개하도록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실 분은 나보다 능력이 더 많으신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도 없다. 그분은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 그분이 손에 키를 들고 타작마당을 깨끗이 해 좋은 곡식은 모아 창고에 두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3:13~15)

13 그때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리에서 요단 강으로 오셨습니다.
14 그러나 요한은 이를 말리면서 예수께 말했습니다. “제가 오히려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제게 오시다니요!”
15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도록 하여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해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다.” 그러자 요한은 그대로 따랐습니다.


하늘 아버지의 인정(3:16~17)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속에서 올라오셨습니다. 그때 예수께서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자신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17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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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식은 곳간에 모아두고 쭉정이는 불에 태워지리라.

나는 알곡의 신앙을 가지고 있나

쭉정이의 신앙을 가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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