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헤이슨노트/daily QT (묵상노트)

[생명의삶]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위하여!

by hehebubu 2016. 1. 11.

본문말씀 : 마태복음 4:12-25


비로소 복음을 전파하심(4:12~17)

12 요한이 감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예수께서 갈릴리로 물러나셨습니다.
13 예수께서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역의 호숫가가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그곳에 사셨습니다.
14 이는 예언자 이사야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입니다.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여, 호수로 가는 길목, 요단 강 건너편, 이방 사람의 갈릴리여,
16 어둠 가운데 살고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쳤다.”
17 그때부터 예수께서 말씀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제자를 부르심(4:18~22)

18 예수께서 갈릴리 호수 가를 거니시다가 두 형제,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과 그 동생 안드레를 보셨습니다. 그들은 어부들로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19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와서 나를 따라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삼을 것이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랐습니다.
21 예수께서 계속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를 만나셨습니다. 그들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동생 요한이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부르시자
22 그들은 곧 배와 아버지를 두고 예수를 따랐습니다.


가르치고 전파하고 고치심(4:23~25)

23 예수께서 갈릴리 지역을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며 사람들의 모든 질병과 아픈 곳을 고쳐 주셨습니다.
24 예수에 대한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졌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병을 앓는 모든 사람들을 예수께 데리고 왔습니다. 그들은 온갖 질병과 고통으로 괴로움을 당하는 사람들, 귀신 들린 사람들, 간질병에 걸린 사람들, 중풍에 걸린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25 그러자 갈릴리, 데가볼리, 예루살렘, 유대, 요단 강 건너편 지역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따랐습니다.


==============================
순종하여 따른 제자의 모습.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고, 아픈자를 고치셨던 분.


나는 다른이들을 치유하는 사람인가?

다른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하는 사람인가?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