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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daily QT (묵상노트)

20160419 - 오늘의말씀 & 오늘의기도

by hehebubu 2016. 4. 19.


오늘도 책상위에서..


아침을..ㅎ 맞이한다



앞으론 이런날이 좀 줄어들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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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말씀묵상>


하나님 임재를 경험함이 최고의 영광입니다.

묵상본문 : 에스겔 41:1-26


성소, 지성소, 골방들 (41:1-11)


1 그리고 그는 나를 성소로 데려갔다. 그러고는 그가 문기둥을 쟀는데 그 두께가 이쪽이 6규빗, 저쪽이 6규빗이었다.

2 문 입구는 너비가 10규빗이었고 문 양쪽 벽은 이쪽이 5규빗, 저쪽이 5규빗이었다. 그는 성소도 쟀는데 그 길이는 40규빗 너비는 20규빗이었다.

3 그리고 그는 안으로 들어가서 문기둥을 쟀는데 2 규빗이었고, 입구는 높이가 6규빗, 너비가 7규빗이었다.

4 그리고 그가 성소를 가로질러서 쟀더니 그 길이가 20규빗, 너비가 20규빗이었다. 그가 내게 말했다. 

5 그러고 나서 그는 성전 벽을 쟀다. 그것은 6규빗이었고 성전의 주위에 둘러 있는 가 쪽방은 너비가 4규빗이었다.

6 쪽방들은 세 층이었는데 한 방 위에 다른 방이 있는 형태로 한 층에 30개씩 있었다. 성전 주위에 받침대가 놓여 있어 그 쪽방들은 거기에 고정돼 있었고 성전 벽에 고정돼 있지는 않았다. 

7 성전 벽에 고정돼 방을 지지하고 있는 받침대가 계단처럼 놓여 있었으므로 층이 올라갈수록 쪽방들은 넓어졌다. 그러므로 아래층에서 중간층을 지나 위층으로 올라감에 따라 그 구조물의 넓이가 넓어지게 된 것이다. 

8 내가 보니 성전 둘레에 받침대가 놓여 있었는데 그것은 쪽방의 기초로서 높이가 막대기 하나, 곧 6규빗이었다. 

9 쪽방 바깥벽은 두꼐가 5규빗이었다. 성전의 쪽방 바깥으로는 빈터가 있었는데

10 방들 사이는 성전 주위로 삼면이 다 폭이 20규빗이 됐다. 

11 그 쪽방들의 출입문은 다 뜰을 향해 있었는데 하나는 북쪽 방향을 향하고 하나는 남쪽을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주위에 둘러 있는 뜰의 폭은 5규빗이었다. 



성전 규모와 양식 (41:12-26)


12 서쪽 방향 성전 뜰 맞은편에 서 있는 건물은 너비가 70규빗이었고 그 건물 사면의 벽은 두께가 5규빗이며 그 길이는 90규빗이었다.

13 그리고 그는 성전을 쟀는데 길이는 100규빗이었고 서쪽 뜰은 그 건물과 벽까지 다 해서 길이가 100규빗이었다.

14 성전의 정면을 포함해서 동쪽 성전 뜰의 너비는 100규빗이었다. 

15 그러고 나서 그는 뜰 뒤의 맞은편에 있는 건물의 길이를 쟀는데 그 양쪽 쪽방들을 포함해서 100규빗이었다. 이는 안쪽 성소와 뜰의 현관 

16 문턱과 좁은 창문들을 포함한 것이다. 문턱 안에 세 층에 둘러 있는 쪽방은 땅에서 창문까지 나무판자를 댔고 창문들은 이미 가려져 있었다. 

17 입구 위의 공간과 안쪽 성소까지, 바깥 그리고 성소의 안팎 주위에 둘러서 쳐진 벽도 그렇게 돼 있었다. 

18 판자에는 그룹과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고 종려나무는 그룹과 그룹 사이에 있었다. 그룹은 각각 두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19 한쪽에는 종려나무를 향한 인간의 얼굴, 다른 쪽에는 종려나무를 향한 젊은 사자의 얼굴이 있었다. 그 모양은 성전 전체를 둘러가며 새겨져 있었다. 

20 바닥에서부터 입구 위쪽 부분까지 그룹과 종려나무가 성소 벽 전체에 새겨져 있었다. 

21 성전의 문기둥은 네모나게 생겼고 성소의 정면도 그렇게 생겼다. 

22 나무로 된 제단은 높이가 3규빗, 길이가 2규빗이고 모서리와 길이와 옆면이 나무로 만들어졌다. 

23 성전과 성소에는 문이 두 개 있었는데

24 문마다 두 개의 문짝을 가지고 있었으며 두 개의 돌쩌귀가 달린 문짝들이었다. 이 문도 두 짝, 저 문도 두 짝이었다.

25 성전 문에도 벽에 새겨진 것 같은 그룹과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고 성전 현관 밖의 정면에는 나무로 만든 디딤판이 있었다.

26 현관 양쪽에는 좁은 창틀이 있었고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성전의 쪽방에도, 디딤판 위에도 그렇게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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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게 구별되어 주님을 만날수 있었던 장소 성소.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 난 준비된 신부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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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 세계를 위한 기도 -


17일, 일본에 이어 에콰도르에서도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하여, 246명의 사망자와 2천 527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피해지역에서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은 매몰자가 많다고 합니다. 


구조 작업이 원활히 진행되게 하시고, 다른 국가들도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돕게하시어, 빨리 피해가 복귀되고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들이 잘 조달되게 하소서.


에콰도르를 비롯한 모든 땅을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며,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재난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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