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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daily QT (묵상노트)

20160420 - 오늘의말씀 & 오늘의기도

by hehebubu 2016. 4. 20.


얼마 남지 않았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그래도 한발한발 밟아갈수 있어서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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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말씀묵상>


거룩한 만남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묵상본문 : 에스겔 42:1-20



제사장의 방 (42:1-14)


1 그 사람은 나를 북쪽 방향의 길을 통해서 바깥뜰로 데리고 나갔다. 그는 나를 성전 뜰 앞과 북쪽을 향한 건물 앞에 있는 방들로 데리고 갔다. 

2 문이 북쪽을 향하고 있는 이 건물은 길이가 100규빗, 너비가 50규빗이었다. 

3 이건물은 세 개 층의 쪽방이 있는 건물로서 20규빗 되는 안뜰과 바깥뜰 포장된 곳과 마주 대하고 있었다. 

4 방들 앞으로는 안쪽을 향해 너비 10규빗, 길이 100규빗의 복도가 있었고 그것들의 문은 북쪽을 향해 있었다. 

5 맨 위에 있는 방이 가장 좁았는데 그것은 아래층, 중간층보다 복도가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6 방들은 3층으로 돼 있었고 성전 뜰에 있는 기둥들과 같은 기둥들이 없었다. 그래서 위층이 아래층, 중간층보다 좁아졌다. 

7 바깥뜰을 향한 방들 앞에 있는 바깥벽은 방들과 평행을 이루고 있었는데 그것의 길이는 50규빗이었다. 

8 바깥뜰을 향해 있는 방들의 길이는 50규빗이었으며 성전을 마주 보고 있는 방들의 길이는 100규빗이었다. 

9 이들 아래쪽 방들은 바깥뜰에서 그것들에 들어올 때 입구가 동쪽으로 나 있었다. 

10 뜰 맞은편, 건물 맞은편 동쪽 방향의 뜰 두꺼운 벽에도 방들이 있었다.

11 그 방들 앞에도 통로가 있었고 그 형태가 북쪽 방향의 방들과 비슷했다. 그 길이와 너비도 다른 방들과 같았고 그 통로와 입구는 설계한 대로였다.

12 남쪽 방향의 방들의 문과 대칭으로 문이 하나 있었는데 방들로 들어갈 때 동쪽 방향 벽 바로 앞 통로 어귀에 있었다. 

13 그러고 나서 그가 내게 말했다. "성전 뜰 앞에 있는 북쪽 방들과 남쪽 방들은 거룩한 방이다. 여호와께 나아가는 제사장들이 지극히 거룩한 예물들을 그곳에서 먹을 것이다. 그곳은 거룩한 곳이므로 그들이 지극히 거룩한 제물들, 곧 곡식제사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제물들을 그곳에 둘 것이다. 

14 제사장들이 한번 성소에 들어가면 그곳으로부터 그냥 바깥뜰로 나오지 못하고 그들이 입고 섬기던 그들의 옷을 벗어 놓고 나와야 한다. 이는 제사장들의 옷이 거룩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나서야 백성들을 위한 뜰에 가까이 갈 수 있다."



성전의 사면 담 (42:15-20)


15 그는 성전 안쪽을 다 재고 난 뒤 동쪽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문으로 나를 데리고 나가서 그 주변을 모두 쟀다. 

16 그가 길이를 재는 막대기로 동쪽을 쟀더니 500규빗이었다. 

17 그가 북쪽을 쟀더니 길이를 재는 막대리고 500규빗이었다. 

18 그가 남쪽을 쟀더니 길이를 재는 막대기로 500규빗이었다. 

19 그가 서쪽으로 가서 쟀더니 길이를 재는 막대기로 500규빗이었다. 

20 이렇게 그는 사면을 모두 쟀다. 사면을 둘러 모두 벽이 있었는데 그 길이가 500규빗, 너비가 500규빗이었다. 그 벽은 거룩한 그곳과 속된 곳을 구별하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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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운데 거룩한 가운데 늘 거하고 싶다.

정말 원한다고 생각하는데..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하는 때가 많다.


거룩함으로 구별된 삶을 살길 원하신 주님, 네!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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