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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life stroy (일상끄적)

야근에 대한 思

by hehebubu 2016. 10. 21.

1. 불필요한 야근은 하지 않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 불필요한 야근을 하는 것은 합당한 근무태도가 아니다.

돈벌이를 위함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업무를 위한 야근을 하자.

나부터 그렇게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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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눈치성 잔업이 있는 회사라면 나는 어떤 태도로 야근을 바라봐야할까?

다행이도? 주변에는 일이 많아서 야근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인다.

허나 눈치보는 분위기라면??

상사에게 잘보이는 기준이 알맹이 없는 야근시간 뿐이라면 과감히 퇴근하는 용기와 핑계와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저런 회사라면 미래는 없다. 정말 긍정적인 발전을 원한다면 변화를 주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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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고싶어서 야근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ㅎ

대부분 위에서 시켜서 할뿐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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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인해 가정과 개인의 건강을 소홀히 하게 되는 불상사만 없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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