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에 가서 카메라 들이밀고 이것저것 찍는게 어색해서 딱 한장 남겼다 .ㅎ
숭실대에 공연 방청이 있어서 갔었는데, 근처 맛집을 찾다 찾다 너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청국장 쌈밥 정식이었나? 일인당 12,000원 내고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다.
쩌~기 왼쪽에 쌈밥용 쌈은 자기가 원하는 종류대로 양껏 갖다 먹을수 있다 ㅋ
평소 건강식을 좋아해서 굉장히 좋았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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