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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85

20160324 - 말씀묵상 & 오늘의기도 다시 추워진다. 그래도 마음은 따뜻하다. = 죄 없는 분이 당하신 고통, 무엇 때문인가?묵상본문 : 마태복음 27:27-44 군병들이 예수님을 희롱함 (27:27-34) 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31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2016. 3. 24.
20160323 - 말씀묵상 & 오늘의기도 안개가 짙다. 앞을 내다 볼수 없는 미래. 막막하지만,, 주님 손 붙잡고 갈수 있어 은혜. = 공의보다 다수를 따른 무책임한 결정마태복음 27:11-26 예수님인가, 바라바인가 (27:11-23)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주는 전례가 있더니16 그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 2016. 3. 23.
20160322 - 말씀묵상 & 오늘의기도 하나님.. 혼란스러운 이 세대의 빛이 되어주세요.. 서로 나뉘어서 다투는 이 세상에 소망은 어디에 있나요. 주님 막힌담을 허시는 주님. 주안에서 하나됨으로 우리도 하나되길 원합니다. = 후회로만 그치면 기회는 또다시 없습니다마태복음 27:1-10 부패한 권력 (27:1-2) 1 이튿날 새벽 모든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은 예수를 죽이기로 결정했습니다.2 그들은 예수를 묶어 끌고 가서 빌라도 총독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가룟 유다의 죽음 (27:3-10) 3 예수를 배반한 유다는 예수께서 유죄 판결을 받으신 것을 보고 뉘우쳐 은돈 30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돌려주며4 말했습니다. "내가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팔아넘기는 죄를 지었소." 그러나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그게 우리와 무슨 상관이오? 당신 일이니.. 2016. 3. 22.
20160321 - 말씀묵상 & 오늘의기도 고난주간 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합니다. = 실패한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회개 기도묵상본문 : 마태복음 26:69-75 베드로의 부인 (26:69-74) 69 그때 베드로는 뜰에 앉아 있는데 한 하녀가 베드로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던 사람이군요."70 그러나 베드로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그 말을 부인하며 "네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나는 모르겠다"라고 했습니다.71 그러고는 대문 있는 데로 나왔는데 또 다른 하녀가 베드로를 보더니 거기 있던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어요."72 베드로는 다시 맹세코 부인하며 "나는 그 사람을 모르오!"라고 했습니다.73 얼마 지나지 않아 거기 서 있던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말했.. 2016.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