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묵상102

묵상노트 20150322 - 스스로 높이는 것은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 묵상본문 : 열왕기상 1:1~10 ​ ** 묵상 1~4절. 다웃이 나이가 많아 늙음. 시종들이 수넴여자 아비삭을 얻어 왕에게 데려옴. 왕의 시중을 들었으나 잠자리는 같이하지 않음. 5~6절. 학깃의 아들 아도니아의 등장. 스스로 높여 왕이 되고자함. 7~10절. 따르고 도우는 세력과 같이하지 않은 세력. ** 아도니아 - 다윗의 넷째아들. 세형들(암논, 길르압, 압살롬)이 죽고 자신을 왕위계승자로 여김. - 자신의 뜻을 내세워 스스로 높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물어가며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저의 교만도 내려놓고, 주의 뜻을 묻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2015. 3. 22.
묵상노트 201050320 - 그날의 조반, 배반을 사랑으로 덮다 ** 묵상본문 : 요한복음 21장 1-14절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 2015. 3. 20.
묵상노트 20150319 - 보지못하고 믿는자가 더욱 복됩니다. ** 묵상본문 : 요한복음 20장 25-27절 ** 묵상 24-27절. 직접 보지않고는 믿지 않겠다는 도마에게 예수님이 직접찾아오셔서 평안을 빌어주시고 도마에게 직접확인 시켜주십니다. 그때서야 도마에게서 믿음의 고백이 나옵니다. 28절. 도마가 예수께 대답했습니다. “내 주이시며 내 하나님이십니다.” 29절에서 “너는 나를 보았기 때문에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고, 또 믿어서 예수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해 쓰여진 이 책 요한복음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으로 부터 오늘 생명으로 그 능력안에서 살겠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의 약속과 승리의 최후를 믿으며 선한 싸움.. 2015. 3. 19.
묵상노트 20150318 -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 묵상본문 요한복음 20장 11-23절 ** 관찰 11-18 부활하신예수님을 만난 마리아 19. 평강을 주시는 예수님. 21.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보내신것처럼 제자들도 보내시는 예수님. 22-23. 성령을 받고, 누구죄든지 용서하면 그 죄는 사함을받고. 안그러면 그대로 있을것. ** 오늘 본문을 보면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만나고, 제자들이 모인곳에 예수님이 오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평강이 있기를 구하십니다. 오늘 나의 삶가운데도 부활의 주님 오셔서 평강이 함께하길. 그리고 세상에 나가 동일하게 평강을 전할수 있는 시간 되길. 죽음을 이기고 오신 주님의 입에서 나온말은 성령을 받으라. 그리고 죄, 용서. 이셨습니다. 성령안에서 용서와 평강을 전하겠습니다. 아멘 2015.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