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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201

20160222 - 말씀묵상 & 오늘의기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십시오. 본문말씀 : 마태복음 19장 13-22절 천국에 합당한 사람(19:13-15) 13 그때 사람들이 예수께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예수께서 손을 얹어 기도해 주시기를 원했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습니다. 14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들을 내게 오게 하라. 그들을 막지 말라.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아이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15 예수께서 그들에게 손을 얹어 기도해 주시고 그곳을 떠나셨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19:16-22) 16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영생을 얻으려면 어떤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17 예수꼐서 대답하셨습니다. "왜 너는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하신 분은 오직 한 분이시다. 네가 생명에 들.. 2016. 2. 22.
20160212 - 말씀묵상 오늘 출발. 비가 온다. 지난번엔 한국 도착하는날 한생명이 태어났었는데.이번엔 한국 출발하는날 한생명이 주님품에 안긴다. 이번 여정가운데 주님 함께 하여주세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겸손한 믿음의 외침에 은혜가 임합니다.본문말씀 : 마태복음 15:21-28 가나안 여인의 요청 (15:21~24) 21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습니다.22 그 지방에 사는 한 가나안 여자가 예수께 와서 울부짖었습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 다윗의 자손이여! 제 딸이 귀신 들려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23 그런데 예수께서는 아무 대답도 없으셨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간청했습니다. "저 여인을 돌려보내시지요. 계속 우리를 따라오면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2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2016. 2. 12.
20160203 - 말씀묵상 생명의삶 말씀묵상 - 말씀을 듣고 회개하는 주님의 가족입니까? 말씀본문 : 마태복음 12:38-50 악하고 음란한 세대(12:38-45) 38 그때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에게 표적을 보여 주십시오."39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지만 예언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40 요나가 3일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인자도 3일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그 죄를 심판할 것이다. 그들은 요나의 선포를 듣고 회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42 심판 때에 남쪽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그 죄를 심판할 것이다. 그 여왕은 솔로.. 2016. 2. 3.
20160202 - 말씀묵상 말씀본문 : 마태복음 12:22-37 예수님과 바알세불(12:22~30) 22 그때 사람들이 귀신이 들려서 눈멀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이 사람을 고쳐 주시자 그 사람이 말도 하고 볼 수 있게 됐습니다. 23 그러자 모든 사람이 놀라며 말했습니다. “이분이 혹시 그 다윗의 자손이 아닐까?” 24 그러나 이 말을 듣고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 사람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을 내쫓는다”라고 말했습니다. 25 예수께서는 그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나라든지 서로 갈라져 싸우면 망하게 되고 가정도 서로 갈라져 싸우면 무너진다. 26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사탄이 스스로 갈라져 싸우는 것인데 그렇다면 사탄의 나라가 어떻게 설 수 있겠느냐?.. 2016.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