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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11

20160428 - 오늘의말씀 & 기도 조금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ㅠ 조금만 더 인내하자! = 언약 성취의 기쁨을 약자와 나누는 공동체묵상본문 : 에스겔 47:13-23 공평한 땅 분배 (47:13-20) 13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유산으로 나눠 줄 땅의 경계는 다음과 같다. 요셉은 두 몫을 얻을 것이다.14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이 땅을 줄 것이라고 내 손을 들어 맹세했기 때문에 너희는 서로 동등하게 이 땅을 유산으로 나눠 가지라. 이 땅은 너희의 유산이 될 것이다.15 이것이 이 땅의 경계다. 북쪽 경계는 대해에서부터 헤들론 길을 따라 르모하맛을 지나 스닷까지,16 하맛과 브로다까지, 다메섹 경계와 하맛 경계 사이에 놓여 있는 시브라임과.. 2016. 4. 28.
20160425 - 오늘의말씀 & 오늘의기도 넘어져도 다시 그 방향으로 일어서서 가는 삶 that is 그리스도인의 삶 넘어졌을때, 그럴때 어떻게 하면 그 상황을 피할수 있을까 고민하고 다시 일어서고!! 거룩을 향해 늘 노력하는 삶. 이미 주신 그 구원에 감사함으로 그 은혜를 체험하는 삶. 주님을 중심에 모시면 정직하고 거룩해집니다.묵상본문 : 에스겔 45:1-25 거룩한 성소 (45:1-8) 1 "너희가 땅을 제비 뽑아 나눠 유산으로 삼을 때 땅 가운데 한 구역을 여호와를 위해 거룩하게 구별해 두라. 그 길이는 2만 5,000규빗, 너비는 1만 규빗으로 해야한다. 그 주변 구역은 모두 거룩한 것이다. 1규빗은 45.72 cm / 2만 5,000 규빗은 11.43 km / 1만 규빗은 4.572 km 2 이 가운데 가로, 세로 500규빗 되는 정사.. 2016. 4. 25.
20160227 - 오늘의묵상 & 오늘의기도 결혼식에 다녀왔다.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다. 저녁에 집에 들어와 침대에 누웠다. 잠깐 눕는다고 누웠는데.. 저녁내내 잠들었다가 밤이되어 일어났다.. 오늘 밤에 잘 수 있겠지? ㅎ = 위선과 변질을 막는 힘은 기도에 있습니다.묵상본문 : 마태복음 21:12-22 성전을 정화하시는 예수님(21:12-17)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성전에서 장사하던 사람들을 모두 내쫓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돈 바꿔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도 둘러엎으셨습니다.1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돼 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불릴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이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구나."14 성전에서 눈먼 사람들과 다리를 저는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오자 예수.. 2016.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