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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패드, 스마트폰 조합에서 필수! 어플 - SendAnywhere, Keep 피씨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기의 역할을 잃지 않고 자기의 위치를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서작업이나, 시뮬레이션, 포토샵 등 여러가지 마우스작업을 많이 요구하는 작업이나 여러 확장성을 요구하는 작업에서 여전히 피씨의 역할은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피씨의 자리를 넘보고 있지만 아직은 넘어야할 산이 있어보입니다. 지금저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피씨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는 주로 통화기능과 블로그관리, 빠른 인터넷 검색 정도를 활용하고. 패드로는 주로 컨텐츠 소비와 함께 블로그 글 생산을 위해 주로 활용합니다. 강의자료나 미팅때 기록과 메모를 하는데도 패드를 활용합니다. 이때 중요한게 서로 두세가지 장비간의 자료이동.. 2015. 2. 22.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보이세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키보드 입니다. F1, F2, F3 키 아래쪽에 자세히 보시면 파란색 글씨로 Apple, Andorid, Windows. 이렇게 세가지 운영체제의 글씨가 적혀있습니다. 윈도우 시대가 저의 초, 중, 고 를 장식했다면, 저의 20대 후반부터는 이제 이 세가지 큰 녀석들이 삼파전을 치르고 있는 느낌입니다. 최근에 Apple의 Ipad mini 2를 구매하게 되면서, 이로써 세가지 운영체제를 모두 경험하게 되었네요. 구매할까, 말까를 올해 Air 시기때부터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아이패드 미니 3가 출시되면서, 미니2의 출고가를 많이 떨어뜨리면서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제품들을 알아보니, 16기가보다는 더 높은 용량을 고르는 게 나을거 같고, Wifi보다는 휴대.. 2014.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