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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daily QT (묵상노트)

20160405 - 말씀묵상 & 오늘의기도

by hehebubu 2016. 4. 5.


묵상이 깊지 못하다. 그리스도를 전하는 삶/시간이 부족하다.


그리스도인의 향기보단 여전히 죄를 향한 인력이 크다.


그 십자가 은혜를 기억하고 다시 살아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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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말씀묵상>


영원한 천국을 앞당겨 오늘을 사는 인생

묵상본문 : 32:17-32


17 12년째 되는해 어느달 15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18 "사람아, 이집트의 무리들을 위해 슬프게 울고 이집트와 강대한 민족들의 딸들을 웅덩이로 내려갈 사람들과 함께 땅 아래로 내려가게 하여라. 19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는 누구보다 더 아름답다는 거냐? 아래로 내려가 할례받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 드러누워라.'


20 그들은 칼에 학살당한 사람들 가운데 쓰러질 것이다. 그들이 칼에 주어졌으니 그들은 그와 그의 모든 무리를 잡아끌 것이다. 21 용사 가운데서도 힘센 사람이 그를 돕는 사람들과 함께 음부 가운데로부터 그에게 말할 것이다. '그들은 내려와 칼에 찔려 학살당한,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누워있다.' 22 앗시리아가 그 나라의 모든 군대와 함께 그곳에 묻혀 있다. 그들 모두는 칼로 학살당해 쓰러져 있으니 그 사방에 무덤이 있다.


23 그들의 무덤은 구덩이 깊은 곳에 있고 그의 군대는 그의 무덤 사방에 널려 있다. 살아 있는 사람의 땅에서 끔찍한 일을 자행했던 그들 모두는 칼에 학살당해 쓰러져 있다. 24 엘람은 그곳에 묻혀 있고 그의 모든 무리가 그의 무덤 사방에 있다. 할례받지 않고 땅 아래로 내려가고 또 살아 있는 사람의 땅에서 끔찍한 일을 자행했던 그들 모두는 칼에 학살당해 쓰러져 있다. 그리하여 웅덩이로 내려가는 사람들과 함께 그들은 수치를 당하고 있다. 25 학살당한 사람들 가운데 일람을 위한 침대가 준비돼 있고 그 무덤 사방에 엘람 군대의 여러 무덤이 있다. 그들은 모두 할례받지 않은 사람으로서 칼에 학살당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살아 있는 사람의 땅에서 끔찍한 일을 저질렀으므로 웅덩이에 내려가는 사람들과 함께 수치를 당하고 학살당한 사람들 가운데 있다. 


26 메섹과 두발은 그곳에 그의 모든 무리와 함께 묻혀 있고 그 사방에 여러 무덤이 있다. 그들은 모두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로서 살아 있는 사람의 땅에서 끔찍한 일을 자행했기 때문에 칼에 학살당했다. 27 전쟁 무기를 갖고 무덤에 내려가서 칼을 베개 삼고 죄악이 뼈에 새겨진 할례받지 않은 죽은 용사들과 함께 그들은 드러눕지 않겠느냐? 용사들이 살아 있는 사람의 땅에서 자행한 끔찍한 일 때문이다.


28 너는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서 깨뜨려져서 칼로 학살당한 사람들과 함께 드러눕게 될 것이다. 29 에돔, 곧 그의 왕들과 그의 모든 지도자들은 그곳에 묻혀 있다. 그들의 권세에도 불구하고 칼에 학살당한 사람들 곁에 그들은 드러눕게 됐다. 그들은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 웅덩이에 내려가는 사람들과 함께 드러누울 것이다. 30 북쪽의 모든 왕자들과 시돈 사람들은 거기에 묻혀 있다. 그들은 수치스럽게도 그들의 권세로 자행한 끔찍한 일 때문에 학살당한 사람들과 함께 내려갔다. 그들은 칼에 학살 당한 사람들과 함께 할례받지 않고 드러누워서 웅덩이로 내려가는 사람들과 함께 모두가 수치를 감당하고 있다.


31 칼에 학살당한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가 그들을 보고 위로를 받을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32 내가 그를 시켜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 끔찍한 일을 자행하도록 했지만 바로와 그 모든 무리는 칼에 학살당한 사람들과 함께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드러눕게 될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이집트에 대한 심판, 늘 겸손하게 하늘에 소망 두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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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 사회를 위한 기도 - 


4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30대 여성이 한 경찰에게 황산을 뿌렸고, 그 경찰관은 얼굴을 3분의 2 이상이 화상을 입고 경찰에 후송되었다고 합니다. 이 어지러운 사회에서 주님 주인되어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세요. 홧김에 누군가를 해치고 화를 참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인내와 상호배려가 가득한 사회와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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