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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오후 묵상노트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시니라 (삿13:1)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삿13:5) 때론 질책하시고 때론 다시금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낍니다. 비가 오고 굳은 날씨지만 항상 함께하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찬양합니다-! 2015. 4. 19.
4월 18일 저녁묵상 무리하게 돌아다녔나, 중국말로하면 酸해졌다고 표현하면 좋으려나 발이 마이 피로한것 같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주간 보고서를 제출해야한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침대에 눕긴했는데, 마저 못쓰고 잠이 들었었다 정확히 말하면 주간보고서 제출과 청소 그리고 요리를 하느라 마저 쓸 정신이 없었던 듯하다 다음날 아침 다시 일어나 마저 마무리한다 오늘은 비가 오는 주일 감사와 찬양의 예배 되길 소망한다! 2015. 4. 19.
4월 18일 아침묵상노트 요한계시록. 신약전서의 마지막 장이며, 인류가 마칠때를 예언한 부분입니다. 그중에 오늘 아침 계시록 21장을 읽었습니다. 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환상과 들려주시는 음성들을 기록하면서 일곱교회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지금까지 된일들과 앞으로 될 일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 2015. 4. 18.
사과같은내얼굴 동요 - 악보, 가사, 듣기 사과같은내얼굴 동요 - 가사, 듣기, 악보 흔히들 예쁜 얼굴을 사과같이 예쁘다. 라고 말하고. 몬생긴 얼굴을 호박같이 우습다고 표현한다. 호박은 얼마나 서러울까 ㅠ 호박도 나름대로의 매력이있는데 ㅎㅎ 어렸을때 불렀던 사과같은 내얼굴 동요가 생각나서 가사와 악보. 그리고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 포스팅해보았다. 악보가 두종류인데, 사과, 오이, 호박이 나오는 3절까지의 노래와 영어노래 악보가 있길래 함께 첨부해본다.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구나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 반짝 오이 같은 내 얼굴 길기도 하구나 눈도 길쭉 귀도 길쭉 코도 길쭉 길쭉 호박같은 내 얼굴 우습기도 하구나 눈도 둥글 귀도 둥글 입도 둥글 둥글 이상 사과같은 내얼굴 동요 악보, 가사, 듣기 였습니다~! 2015.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