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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102

깨어 있어야 할 이유 깨어 있어야 할 이유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각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25:13, 새번역) 아멘 2015. 9. 23.
[생명의삶] 죄의 길을 택하는 인생, 값없이 구원하시는 주님 [생명의삶] 죄의 길을 택하는 인생, 값없이 구원하시는 주님 본문말씀 - 열왕기하 16:1-9 아하스의 죄악(16:1~4) 1르말랴의 아들 베가 17년에 유다 왕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2아하스는 20세에 왕이 됐고 예루살렘에서 16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아하스는 그 조상 다윗과는 달리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3아하스는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그대로 따라 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혐오스러운 일을 본받아 자기 아들을 불 속으로 지나가게까지 했습니다. 4그는 산당과 산꼭대기와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하고 분향했습니다. 아람과의 전쟁(16:5~9) 5그 후 아람 왕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인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예루살렘으로 올.. 2015. 7. 7.
[생명의삶]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본문말씀 - 열왕기하 6:15-23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15하나님의 사람의 종이 일찍 일어나 나가 보니 말과 전차를 이끌고 온 큰 군대가 성을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종이 물었습니다. “내 주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6예언자가 대답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저들과 함께하는 사람들보다 많다.” 17그리고 엘리사가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그의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그러자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셨습니다. 그가 보니 불 말과 불 전차가 산에 가득했는데 그 불 말과 불 전차들이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18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향해 내려올 때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저 사람들의 눈이 멀게 해 주소서.. 2015. 6. 14.
[생명의삶] 하나님의 관심은 모든 것을 향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모든 것을 향합니다 묵상본문 : 열왕기하 6:1-14 물에 뜬 도끼(6:1~7) 1. 예언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우리가 선생님과 함께 사는 곳이 너무 좁습니다. 2. 우리가 요단 강으로 가서 각자 나무를 구해 거기에 우리가 살 만한 곳을 짓는 것이 좋겠습니다.”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가라.” 3. 그러자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선생님도 종들과 함께 가 주십시오.” 엘리사가 대답했습니다. “같이 가겠다.” 4. 엘리사는 그들과 함께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요단 강으로 가서 나무를 베기 시작했습니다. 5. 그런데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나무를 베다가 도끼를 물속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그가 소리쳤습니다. “내 주여, 이 도끼는 빌려 온 것입니다.” 6.. 2015.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