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다.


중국어 공부도 계속하고 싶고, 게임도 하고 싶다.


프로그래밍 언어도 공부하고 싶고, 미술도 배우고 싶다.


성경은 물론이고, 많은 책을 읽고 싶다.



여행도 다니고 싶고, 글도 쓰고 싶다. 



그런데 시간이 부족하다. 하루 24시간. 잠잘시간도 필요하고, 먹을시간도 필요하고, 쉴시간도 필요한데..


하고 싶은일들은 뭐 그리도 많은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것 같다.


가지치기가 필요한 것 같다. 



정말 나의 인생을 드라이브 해가실 주님을 신뢰하며, 그 인도하심을 굳게 믿고. 

정말 주님 원하시는 삶을 살기위해 그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자.



이미 다 큰 어른이라 생각했는데, 아직 청소년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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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헤이슨 Heison



1. 오늘의 글감 - "나누다"

숫자를 배울때, 숫자를 세는 방법을 배우고, 어떤것이 크고 어떤것이 작은지 배운다.

그리고, 더하는 방법과 빼는 방법을 배우며, 그다음 곱하기와 나누기를 배운다.



[더하기에서 배우는 시너지효과]
더하는 것은 두가지 다른 것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이고, 빼는 것은 두가지 다른 것의 차이를 보여준다.

더할때 같은 성향이면 같은 방향으로 큰 힘을 내지만, 더할때 서로 반대 성향이면 보다 작은 힘을 낸다.

1+2=3 이지만, 1+(-2)=-1 인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살아감에 있어 어떤 사람이랑 일을 하다보면 힘이 나고, 어떤 사람이랑 일을 하다보면 힘이 빠지기도 하나보다.

같은 목적과 방향성을 가지고, 일을 함에 시너지 효과를 숫자에서 배운다.



[나누기는 어렵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뭘 먼저 배웠는지 명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나눗셈은 꽤나 나중에 배웠던걸로 기억한다.

다른 사칙 연산에 비해 비교적 어려웠기 때문일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나눔"에 어려움을 느끼는 건.. 마치 숫자의 나눗셈처럼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그래서 그런건 아닐까?

머리속으로 계산을 돌려봐도 더하기 빼기는 숫자가 간단한 정수일경우엔 결과 또한 비교적 쉽게 떨어지지만.. 나누기의 경우 정수끼리 나눔에도 나머지가 생기고, 소숫점이 발생한다. 한 머리속에 안그려진다.

좀만 여유를 가지고, 계산적인 사고 방식을 조금은 내려놓고.. 나누기를 실천해보는건 어떨까?


2. 호두파이 도전기

밀가루와 버터, 설탕, 소금, 계란을 넣고 반죽을 만들었다.

만들어진 반죽은 뭉쳐서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었고, 그사이에 안에 들어갈 호두와 소스를 제조했다.

호두를 한소끔 끓이고, 잘말려서 오븐에 구웠다.

소스는 물엿, 흑설탕, 버터, 계피가루를 물중탕으로 섞었다.

이렇게 완성된 준비재료들을 틀에 잘 담아서 구웠다!
170도에서 30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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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은 이와같다.

첫작품이라 볼품없지만..ㅎㅎ

나의 미니호두파이 완성!!

나만의 레시피를 잘 만들어서 한입에 쏘옥들어갈만한 먹기좋고 보기도 좋은 호두파이를 만들어야겠다.ㅎㅎ


어쩌다보니 호두파이와 나누기 라는 내용이 한포스팅에 적히게 되었는데 ㅎㅎ

훗날, 주말에 빵을 구워서 이웃들과 나누는 그런 정감있는 삶을 살고 싶다.ㅎㅎ

우선 헤르민의 생일전까지 맹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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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헤이슨 Heison



1. 불필요한 야근은 하지 않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 불필요한 야근을 하는 것은 합당한 근무태도가 아니다.

돈벌이를 위함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업무를 위한 야근을 하자.

나부터 그렇게 실천하자.

=

2. 눈치성 잔업이 있는 회사라면 나는 어떤 태도로 야근을 바라봐야할까?

다행이도? 주변에는 일이 많아서 야근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인다.

허나 눈치보는 분위기라면??

상사에게 잘보이는 기준이 알맹이 없는 야근시간 뿐이라면 과감히 퇴근하는 용기와 핑계와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저런 회사라면 미래는 없다. 정말 긍정적인 발전을 원한다면 변화를 주도할 필요가 있다.

=

사실 하고싶어서 야근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ㅎ

대부분 위에서 시켜서 할뿐이지..ㅎ

=

일로 인해 가정과 개인의 건강을 소홀히 하게 되는 불상사만 없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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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헤이슨 Heison


언제부터지 점점 일어나기 어렵다.

일찍 자야하는 걸 알면서 ㅎ 11시쯤. 적어도 12시 전에 잠들기가 어렵다.

불면증이 있는건 아니지만 ㅎㅎㅎ~ 눕기전까지 꽤나 분주하게 산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임무. journal revision. 잘 마무리하자.

아직은 괜찮은거같으면서도 바빠지는 느낌이 있다.

고삐를 잘 붙잡고, 주님 손잡고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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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헤이슨 Heison



갈수록 기술은 발전해 가고 있다. 또한 기술발전과 경제는 참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먼곳에 소식을 전하기 위해 사람을 보내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발한발짝 움직이지 않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친구에게 하고 싶은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런 기술 발전을 통해 경제성장을 이끌어 냈으며, 이로인해 발생한 기술격차를 이용해 많은 재화를 벌어들일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때, 돈이라는 것이 어디론가 흘러들어 가려면 다른사람이 가지지 않은 무언가를 가지고 있어야 함을 보게된다.


곡식을 가진 자에게 곡식을 구매하기 위해 화폐를 지급해야하고, 기름을 가진 자에게 기름을 구매하기 위해서 화폐를 지급해야한다. 또한, 편리한 스마트폰을 만들어주는 회사에게 그 편리함을 이용하기 위해 우리는 화폐를 지급하기도 한다. 어떤 경우에는 기부나 사회 환원을 통해 재화가 흘러가기도 한다. 이런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많은 경우에 남이가지지 못한 어떤 무언가를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돈을 벌어들인다. 



이러한 돈을 벌어들이기 위해서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위해서 많은 지식인들이 집중되고 있다. 


많은 교육이 기술 집적을 위해서 그리고 경제발전을 위해서 집중되고 있다. 경영학과, 컴공, 전자전기, 기계과, 화공, 약대, 의대. 등등. 이런 분야의 인기는 상당하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전자공학을 전공한 공돌이기때문에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많은 부분에서 우리의 관심사는 경제발전에 집중되어 있음을 보게된다. 문과생들은 취업위기에 처해있으며, 어느 대학에서는 취업률이 떨어지는 학과를 통폐합하기에 이르렀다. 



한때 나의 꿈과 그들의 방향과 같은 방향이 아니었나 싶다. 인류를 위해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어떤 기술을 제안하여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도록 기여할수 있을까..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다. 솔직하게 말하면, 몇주전까지만해도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살아온 것 같다. 사실 멀지 않은 미래에 나는 다시 그런 것들을 좇아 살아갈지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든다. 


그렇다고 그런 삶이 나쁘다고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경제발전을 위해서 달려가는 동안 잊고 있는 것들이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Canon | Canon EOS 550D | 1/200sec | F/8.0 | 64.0mm | ISO-100, 0 | 2016:07:09 15:20:37




영원한 것을들 보지 못하게 만드는 세상. 



우리는 마치 영원히 살것처럼. 물질에 목숨을 건다. 물질을 통해 삶을 영위하는 것이기 때문에 물질추구 자체를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나친 물질추구로 인하여 정말 영원한 것들을 보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에 아쉬움이 남는다. 



당장, 이 글을 쓰다가도 내일이면 월요일이니 출근을 해야한다. 


업무를 하거나 교육을 받으며 나름의 실적을 내놓아야 한다. 승진을 해야한다. 결혼을 위해 돈을 모아야 한다. 혹은 집을 사기 위해 대출한 대출금을 값아야 한다. 이런식의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을 때면,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눈앞에 있는 과제들에 휩쓸려 삶을 낭비할 수 있다. 



=


사랑, 명예, 이웃, 승진, 감사, 권력, 나눔, 연금, 신앙, 건강, 인기, 여행, 경험, 재산, 등등..


어떤 가치에 우리는 우선순위를 두고 살고 있나..



바쁘게 몰아치는 이 세상에서 한발짝만 물러나서 내가 지금 어딜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한번정도.. 물음을 던질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





주변의 친구들의 힘든 업무와 비전없는 본인의 미래에 불안감을 많이 표시한다. 앞으로 결혼하고 살아간다고 했을때, 우리는 많은 어려운 난관들을 만나게 될거라 예상된다. 


그 가운데서 가능하다면,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따라 살아가길 권한다. 

예수님을 통해 나의 죄된 본성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가길 권한다. 


그렇게 한다면, 지금의 삶을 사는 정말 명쾌한 지침표가 되어주실것이고, 죽음 이후의 삶 또한 이루 말할수 없는 시간들일 것이라 믿는다. 



몸은 썩어 없어지고, 풀도 마르고, 꽃도 시들것이고, 돈오 영원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의 삶도 중요하지만, 우리 영혼가운데 정말 생명이 살아 숨쉬고 있는지 점검해보았으면 한다. 


=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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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헤이슨 Heison



때론 작은 감사가 큰 힘을 불어넣어주는 것을 본다.



감기로 목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제대로 준비되지 못해서 감사함없이 시작했는데..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선교부스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감사일수 있지만 정말 큰힘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아이들을 "우리 아이들" 이라고 하며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매주 수고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귀하다.



바로 그들이 주님이 바라시던 그 열매들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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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헤이슨 Heison



남자로 그리고 크리스천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


변명으로 가득채워 내 음란함과 사악함을 합리화시킬수 있는 여지가 너무도 충분하다.



더 이상 율법아래 있지 않고 사랑의 법안에 있지만, 율법으로 매일 나의 모습을 돌아본다.


율법으로 인해 나의 죄됨이 더욱 더 드러나며, 십자가의 은혜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 



나 스스로의 노력과 의로 나의 깨끗함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 내가 의인이 될 수 있을까. 


그럴수 없다. 



그렇다고, 나는 소망없는 죄인이기 때문에 반복해서 그 죄가운데 넘어지는 것을 합리화 하는것이 맞을까. 


그것도 아니다. 





매일의 삶속에 어제보다 오늘 더 덜 넘어지고 더 씩씩하게 걸어갈 수 있는 성장하는 내가 되길.


비록 넘어지더라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이내 곧 다시 일어나는 내가 되길.






추석이라 왁자지껄할 줄 알았는데, 다들 일정이 맞지 않는지 나 혼자 내려와 있고, 어머니는 장날이라고 가게에 가셨다. 


집에 혼자 남게되어 또 넘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이럴때면 돈을 좀 쓰더라도 밖에 카페라도 가서 정신 차리고 있어야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요번 추석 땐, 후회가 남지 않는 시간을 보내고 가고 싶다.



* 자전거는 계속 밟고 있어야 넘어지지 않는다.

죄로인해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계속 앞을 향해 전진전진!! 주를 향해 전진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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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헤이슨 Heison


어제 지진을 경험했다. 회사 건물 15층에 있던 나는 꽤나 큰 흔들림을 경험했다.

다른곳에서는 또 어떤 느낌이었을지 모르겠으나, 휘~이청! 하는 느낌이었다.

때마침 카카오톡은 통신이 되질 않았고, 그나마 전화는 되어서 어머님과 짧게 통화를 나눴다.

그래도 비트윈은 연결이 되어서 헤르민과의 안전을 확인하였다.


언젠가 헤르민과 약속했던 것이 있다. 이세상이 갑자기 요란해지거나 통신이 안되어서 서로 연락이 안되는 일이 생기거든 거기서 만나자고. 우리가 만나기로 한 그 횡단보도에서 서로를 그렇게 기다려주자고.

감사하게도 그정도 상황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또한번 생과 사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우리가 영원히 살것마냥 그렇게 살아가지만, 언젠간 떠나갈 인생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그래서 말이지. 더욱 가치있는 것들에 나의 인생을 쏟고 싶다.


평생을 살것처럼 아둥바둥하지만, 정말 중한것이 뭔지 늘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잠시 있다 가는 이땅에 사는동안 하나님이 나를 지으시고 이땅에 보낸 목적을 잘 살피며,
그와 함께 영원한 삶이 기다리고 있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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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헤이슨 H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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