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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109

20160524 - 헤이슨의 묵상노트 [말씀, 기도, 찬양] 비온다. 요근래 줄곧 더웠는데, 참 선물같은 비다. 感谢主 = 자기 백성을 구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십시오묵상본문 : 스가랴 8:1-23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라 (8:1-15) 1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시온을 매우 사랑한다. 시온을 치는 사람에게 불같이 화를 낼 만큼 매우 사랑한다."3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시온으로 돌아왔으니 예루살렘에서 살겠다. 그러면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불릴 것이요,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 불릴 것이다."4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루살렘 길거리에 다시 나이 든 어르신들이 손에 지팡이를 짚고 다닐 것이요,5 성읍의 길거리에 어린 남자 아이들과 여자 아이들이 가득히 뛰놀 것이다." 사랑하.. 2016. 5. 24.
20160523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말씀, 기도, 찬양] 지금까지 이끌어 주심 감사 = 말씀에 귀를 닫으면 복의 문도 닫힙니다.묵상본문 : 스가랴 7:1-14 그 금식이 나를 위해 한 것이냐 (7:1-7) 1 다리오 왕이 다스린 지 4년 아홉째 달 곧 기슬래 월 4일에 여호와께서 스가랴에게 말씀하셨ㅅ브니다.2 벧엘 사람들이 사레셀과 레겜멜레과 그 종들을 보내 여호와께 은혜를 구했다.3 만군의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여러 해 동안 늘 하던 대로 다섯째 달에 울며 금식해야 합니까?"4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5 "이 땅의 모든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말하여라. '너희가 지난 70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슬피 울었는데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해서 금식한 적이 있느냐?6 너희가 먹고 마실 때 그저 너희 .. 2016. 5. 23.
20160516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말씀, 오늘의기도] 오늘은 점검 및 수리의 날이었다. 바로 '나 자신'을 점검하고 수리받는 날이었다. 점심시간엔 안과를 갔고, 오후시간엔 치과를 갔다. 연구실 일정을 소화해내다보니 몸이 만신창이가 된건 아닐까. 결막염, 아토피, 충치 등 해결해야할 부분들이 많은듯하다. 기왕 수리하는 것, 회사가기전에 제대로 수리 해야겠다. = 흠 없이 살기를 힘쓰며 주의 날을 고대합니까?묵상본문 : 베드로후서 3:10-18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라 (3:10-13)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그때 하늘은 큰 소리를 내며 떠나가고 그 구성 물질들은 불에 타 해체되며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해체될 것이니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돼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거룩한 행실과 경.. 2016. 5. 16.
20160512 - 헤이슨노트 [오늘의말씀, 오늘의기도] 학교 축제 기간이다. 올해는 마지막 20대이고, 대학생으로서 마지막 한해이기도 하다. 아쉬운마음에 피곤한 몸이지만 학교 축제의 이곳저곳을 둘러본다. ㅎ 6시엔 마마무, 9시엔 싸이가 다녀가고~ 학교 이곳저곳에서는 길거리 음식을 판다. 학교에서 학생증만 있으면 놀이도산 자유이용권같은 팔찌를 받고, 방방을 탈수 있었다. 너무 오랜만에 신났는지 타다가 허리가 나갈뻔 했다. 30대를 바라보고 있으신 분들이나 그 이상은 앞회전 뒤회전을 자제하도록 하자...ㅠㅠㅋㅋ 무튼, 이렇게 나의 20대 last 학교 축제가 지나간다. =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 하나님 말씀을 품는 삶베드로후서 1:12-21 변화산에서 만난 그리스도(1:12-18) 12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것들을 알고 또 여러분이 이미 받은 진리 안에 굳게.. 2016.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