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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51

[생명의삶] 사랑으로 돌본 영혼들이 내 기쁨과 면류관입니다 ​​사랑으로 돌본 영혼들이 내 기쁨과 면류관입니다 본문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2:1-20 ​ ​​자녀를 기름같이(2:1∼12)​​​ 1 형제들이여, 여러분 자신은 우리가 여러분을 방문한 것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2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가 전에 빌립보에서 고난과 모욕을 당했으나 많은 반대에 부딪히면서도 우리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3 우리의 권면은 잘못된 생각이나 불순한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며 속임수에서 비롯된 것도 아닙니다. 4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 복음 전할 부탁을 받은 사람들로서 말합니다. 이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5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어느 때든지 아부.. 2015. 10. 27.
[생명의삶] 하나님이 원하시는 독점적 사랑 ​​하나님이 원하시는 독점적 사랑 에스겔 23:1-21 ​ ​​오홀라의 행음(23:1~10)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2 “사람아, 두 여자가 있었는데 그들은 한 어머니의 딸들이다. 3 그들이 이집트에서 음란한 짓을 했고 어린 시절에 창녀가 됐다. 그곳에서 그들의 가슴이 짓눌렸고 그곳에서 그 처녀의 젖가슴이 만져졌다. 4 그들의 이름은 언니는 오홀라고 동생은 오홀리바다. 그들은 나와의 사이에서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그들의 이름을 말하자면 오홀라는 사마리아고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다. 5 오홀라는 그녀가 아직 내게 속했을 때 음란한 짓을 했다. 그녀는 이웃인 앗시리아 사람을 갈망했다. 6 그들은 자주색 옷을 입은 통치자들과 지도자들로서 모두 잘생긴 젊은이들이었으며 말을 타는 기마병들이었.. 2015. 10. 21.
[생명의삶]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이 다하기 전에 ​​[생명의삶]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이 다하기 전에 ​묵상본문 : 에스겔 22장 1-16절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죄(22:1~5)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2 “너 사람아, 네가 심판하겠느냐? 네가 이 피투성이 성읍을 심판하겠느냐? 그러면 그 성읍의 혐오스러운 일 모두를 성읍에 상기시켜라. 3 그리고 말하여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성내에서 사람을 살해해 피를 흘림으로 보응의 때가 이르게 하고 또 우상들을 만들어 자기 스스로를 더럽히는 성읍아, 4 네가 흘린 피로 인해 네게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들로 스스로 더럽혀졌다. 네가 네 날들을 가까이 오게 해서 네가 살아갈 날이 다 됐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민족들의 모욕의 대상으로 삼고 모든 나라들의 조롱거리가 되게 할 것이다... 2015. 10. 19.
[생명의삶]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본문말씀 - 열왕기하 6:15-23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15하나님의 사람의 종이 일찍 일어나 나가 보니 말과 전차를 이끌고 온 큰 군대가 성을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종이 물었습니다. “내 주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6예언자가 대답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저들과 함께하는 사람들보다 많다.” 17그리고 엘리사가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그의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그러자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셨습니다. 그가 보니 불 말과 불 전차가 산에 가득했는데 그 불 말과 불 전차들이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18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향해 내려올 때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저 사람들의 눈이 멀게 해 주소서.. 2015.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