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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life stroy (일상끄적)189

연구하다가 뭘해야 할지 모를때... 연구하다가 뭘해야 할지 모를때... 물어보아야죠. 연구실 동료에게. 선배 연구원에게. 담당 교수님에게. 아! 근데 부작용은. 갑자기 많은 관심과 할일들이 몰릴수 있다는 점. ㅠㅠㅋ 20150618 written by heison 2015. 6. 18.
맛다시 맛을 다시 맛보며 맛다시 맛을 다시 맛보며 며칠전에 L이 예비군훈련을 다녀오며 맛다시를 사다주었다. 오랜만에 맛본 맛다시. :) 맛다시는 군대 PX에서 판매하는 양념 소스이다. 나의 오늘 점심과 저녁은 맛다시가 함께 해주었다. 참치 반캔을 점심과 저녁으로 나눠먹고. 맛다시 또한 점심과 저녁으로 반씩나눠먹었다. 맛다시와 밥과 참치가 어우러진 비빔밥에 김을 함께 싸먹으니 금상첨화. 예비군 훈련에서 전리품을 챙겨다 선물해준 L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15. 6. 17.
일상의 기록 일상을 기록하는 수단으로. 일반 다이어리. 3P 바인더. 싸이월드 다이어리. 일반 다이어리 어플이나, 노트 어플. 블로그. 결국은 오프라인인가. 다시 오프라인으로 돌아가보자. 2015. 6. 10.
가장 좋아하는 블로그 유입 키워드는? "가장 좋아하는 블로그 유입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라는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할까요? 다른분들도 조금 공감할수도 있을텐데요 다른 어떤 키워드보다. 블로그 이름을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을 가장 좋아하지 않을까요? 헤이슨&헤르민 노트.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블로그 유입 키워드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정도? 정확히 따지면 작년 4월부터였으니 1년이 훌쩍 넘어 2년차 블로거가 되었네. 아직 부족한부분도 많고 시간도 많이 부족하지만, 사는이야기, 신앙, 본것들, 생각한것들, 아는것들. 많이 많이 나누어야지. ^^ 2015.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