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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life stroy (일상끄적)189

캘리일기 - 꽃샘추워 춥다 춥다 꽃이 핀다니 샘나서 춥다 올겨울 마지막으로 옷깃을 여민다 모자를 덮어쓴다 춥네요오~ 꽃샘 추위가 가시고 빨리 봄이 오길 원하시면 공감♥ 꾹! 눌러듀세용! 2015. 3. 4.
캘리일기 - 연구실생활, 고시생생활 안녕하세요 ^^ 헤이슨 입니다. 3월. 우리에게 초등학교 입학. 아니 유치원을 입학하면서부터 우리에겐 늘 3월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였죠. 회사에 가게되면 1월이 시작을 대표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직 학생신분인 저로써는 3월.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석사 두번째 학기의 시작. 이제 지금까지 연구하고 있던것과 함께 이번학기에 추가적으로 수행할 연구들을 잘 모아 모아 모아서 논문을 써야겠죠~! 울 헤르민은 고시생입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해야할 공부양도 어마어마 할텐데, 올 한해 쫌만 더 힘내요 ^^ 연구실 생활도 고시생 생활도.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는 거지만, 무엇보다 필요로하는 능력이 꾸준함. 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한방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면 좋지만, 그게 쉽지 않.. 2015. 3. 3.
캘리일기 - 개강이네요 ^^ 새학기라 그런지 학교가 북적북적 해지고 활력이 생긴거 같네요~ 핑크핑크한 옷도 보이는 걸 보니, 사람들도 봄을 맞을 준비가 되었나봅니다 ^^♥ written by heison 개강이라는 말에 설레이시면 공감꾹? ㅋ 없으려나..ㅋ 2015. 3. 2.
캘리일기 - 삼일절 좀 늦었네요~ 3.1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는 건곤감리. 아래 그림의 대한 독립 순서대로. 막대기의 개수가 3,4,5,6 이렇게 늘어나죠. 국가. 공동체. 우리들에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조국. 모국. 어머니와 같은 곳일까요? 대한의 독립을 간절히 외쳤던 삼일절을 기념하며 우리 나라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written by heison 공감꾹! 2015.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