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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life stroy (일상끄적)189

캘리일기 - 자취생이 좋아하는 계란밥 밥. 계란. 김치. 다른건 없어도 이 세가지만 있다면 언제든 5분만에 밥을 해결할수 있지요~ 계란밥. 가끔은 후라이를 해먹지도 않고 바로 밥과 비벼서 쓱싹할때가 있지요. 레시피라하면. 1. 밥 얹고 2. 계란얹고 3. 간장,참기름,깨소금 넣고 4. 비벼먹지요. - 김치가 있으면 더 맛나지요. 그래도 맨날 이래 먹을순 없으니 정말 시간없을때 반찬없을때만 가끔 이래 먹어야죠. 지금 미팅준비한다고 연구실인데 밥먹고 닭까지 먹었더니 너무 배부르네요.ㅠ 빨리 마무리하고 들어가고 싶은데 쫌 시간이 걸릴거같네요~ㅠ 오늘 헤르민이 많이 아파보이던데~ 어서 회복되었음 좋겠네요~ㅠ written by heison 2015. 2. 26.
졸업 시즌인가보다 아침부터 후문앞엔 꽃파는 분들이 넘치고 도서관앞엔 학사모를 쓰고 가족들과 셀카봉 졸업시즌인가보다 ㅎㅎ 아직 3학기 남았지만, 졸업. 하고싶어~!!! ㅋ 연구실 식구들중에도 졸업하는 애들이 몇있는데 선물같은걸 준비할 생각도 못했네 ㅎㅎㅎ 그냥 축하한다는 한마디..ㅋ 설날 제대로 쉰건 아니지만, 특별히 한거없이 뒹굴거리다 오랜만에 정식 출근이다~ 담주부터는 개강이고하니 그리고 가장중요하다는 논문쓰는 학기이기도하니 잘 준비해서 요번학기도 성공적으로 마쳐보아야지. 황사가 어느정도 가신것같다. 하늘이 맑다. ^^ written by heison 2015. 2. 24.
[캘리] 화사한 봄에 황사 오늘 생각보다 그리 심하진 않았지만, 황사가 왔다가네요~ 오늘 약간 목이 칼칼하긴 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닌듯 싶은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내일이면 좀 나아진다고 하니 다행인거같아요 ^^ㅎ 벌써 다음주면 개강이네요~! 3월. 시작의 계절 봄. 파이팅 입니다 ^^~ written by heison 공감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공감꾹! 2015. 2. 23.
국민안전처 긴급재난문자 - 황사경보 황사가 오나보다 목이 좀 칼칼해지겠다. 황사엔 삼겹살? 마스크 꺼내야겠다 written by heison 2015.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