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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슨노트/life stroy (일상끄적)189

좀 늦긴했지만 석사 1학기를 마치고 느낀것. 석사 연구중, 말로만 듣고 흘려들었던것이지만. 논문을 읽는게 참 중요한것 같다. 이걸 이제야 비로소 몸으로 느낀다. 이런저런 잡무로 중요한걸 잊고 있었다. 졸업하려면 써야되는게 논문이니까. ㅎ!!!!! 논문을 쓰려면 논문을 많이 읽는게 당연한건데 ㅠㅋㅋ 아직 늦지 않았어!! 파이팅!! ㅎ 2015. 1. 24.
연구실 생활 반복되는 생활. 방 - 연구실 - 방 - 연구실 - 방 - 연구실 밥 - 연구 - 밥 - 연구 - 밥 - 연구 퇴근후. 루틴한 나의 삶을 돌아본다. 그런데, 그렇게 정형화 된 삶은 또 아니다. 이따금씩 미팅전엔 밤을 지새우니 말이다. ^^ㅎ 뭐 하나 남길게 없는 생활이지만, ^^ 이 가운데 소소한 행복들을 발견해나가고. 한걸음 한걸음 또 이겨내는게 삶이리라.ㅎ 아직 시작이니까. 꾸준히 열심히 달리면 듸는거야. 힘내라 ^^ 2015. 1. 20.
헤이슨의 미래보고서 20150118 미래엔 내가 눈으로 본것들을 그대로 저장하여 기록하여두었다가 다시 추억할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수도 있지 않을까? 미래엔 스마트폰에서 음성기능이 더 확대되진 않을까? 메일이 도착하면 알림 메시지가 울린다. 누구누구님으로 부터 메일이 도착하였습니다. 메일을 읽어드릴까요? 마치 시리나 s 보이스의 기능이 더 확장되는 거라고 보면 되려나? 이상 2015년 1월 상상미래보고서 끝~ 2015. 1. 18.
컨텐츠의 분장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읽고 싶어지는 글이 있고, 읽고싶은 생각이 눈꼽만큼도 안드는 글이 있다. 그리고, 꼭 읽어야할 내용인 글이 있는가 하면 그냥무늬만 그럴싸한 글이 있다. 꼭 필요한 내용의 글이면서 읽으면읽을수록 읽고싶게 만드는 그런 블로거 지기이고 싶다. 정보가 넘쳐 나는 호수에서 하나의 정보원으로써 그리고 그런나눔이 다른 이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공감과 감동을 선사 해줄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운가. 초창기, 내가 가지고 있는 몇몇 자료들을 풀고, 내 잡생각들을 풀면서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8개월남짓, 햇수로는 2년차를 맞는다. 꾸준히 블로그를 방문해주는 방문자는 78~80명남짓. 어쩌다 방문수가 뛰는 날엔 300~400명도 가지만, 그건 어쩌다 한번씩. 네이버에도 블로그 게시글이 직접 노출이 잘.. 2015.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