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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하나님의 섭리가 있기에 시련도 축복이 됩니다 열왕기상 17:17~24 그런데 얼마 후에 그 과부의 아들이 병들어 점점 병세가 악화되는 바람에 죽고 말았다. 그러자 그녀가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어째서 나에게 이렇게 하셨습니까?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내 아들을 죽이려고 이 곳까지 오셨습니까?" 그때 엘리야는 "그 아이를 이리 주시오." 하고 그를 받아 자기가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 다락방으로 안고 가서 침대에 눕히고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어째서 이 과부에게 이런 재앙을 내리셨습니까? 주께서는 나를 친절하게 보살펴 주고 있는 이 과부의 아들을 죽이셨습니다." 그러고서 엘리야는 몸을 펴서 그 아이 위에 세 번 엎드리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이 아이의 영혼이 돌아오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였다. 여호와.. 2015. 5. 13.
[생명의삶] 순종에 따르는 고난, 순종으로 인한 응답 열왕기상 17:1~16 길르앗에 사는 디스베 사람 엘리야가 아합왕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살아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만 내 말이 있을 때까지 앞으로 몇 년 동안 이슬이나 비가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곳을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강 동편의 그릿 시냇가에 숨고 물은 그 시내에서 마셔라. 먹을 것은 내가 까마귀에게 명령하여 공급하도록 하겠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여 그릿 시냇가로 가 그 곳에 머물러 있으면서 그 시냇물을 마시고 아침저녁으로 까마귀들이 물어다 주는 빵과 고기를 먹었다. 그러나 비가 내리지 않아 얼마 후에는 그 시냇물도 말라 버렸다. 그때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너는 시.. 2015. 5. 12.
[생명의삶] 악인의 성공은 축복이 아닙니다 열왕기상 16:21~34 그때 이스라엘 백성은 두 파로 갈라져 어떤 사람들은 기낫의 아들 디브니를 왕으로 지지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오므리를 왕으로 지지하였다. 그러나 오므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세력이 더 강해져서 결국 디브니는 죽고 오므리가 왕이 되었다. 유다의 아사왕 31년에 오므리가 정식으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으며 그는 총 12년을 통치하였는데 처음 6년은 디르사에서 다스렸다. 그런 다음 그는 세멜이라는 사람에게 은 68킬로그램을 주고 산 하나를 사서 거기에 성을 건축하고 그 산의 본 주인이었던 세멜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을 사마리아라고 불렀다. 그러나 오므리는 여호와 보시기에 그 이전의 왕들보다 더 많은 악을 행하였다. 그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본받아 자신은 물론 백성들도 범죄하게 하고 우상을.. 2015. 5. 12.
20150511 감사노트 1. 오늘 드디어 측정에 필요한 board 디자인을 마무리했다. 내일 맡기면 된다. 빨리 만들어져 측정도 빨리 되어야하지만. 일단 한단계 밟은것 같아 감사하다. 2. 너무도 부족하고 악한 모습이지만. 다시 그분께 나갈수 있는 담력을 주셔서 감사하면서 죄송하다. 3. 그래도 묵묵히 믿어주고 그자리에 있어준 그대에게 너무도 감사하다. 4. 오늘 저녁에 수업을 들으면 두둑히 나온 배를 보며. 굶지 않고 다니는 내 생활에 감사했다. 물론.. 살을 좀 빼야할거같긴하다.ㅠㅠㅋㅋ 5. 감당할 만큼의 시험만 허락하셔서 성장케 하시니 감사하다. by heison 2015.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