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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85

20160123 - 말씀묵상 & 오늘의기도 본문말씀 : 마8:23-34 23 그러고는 예수께서 배에 오르셨고 제자들도 뒤따랐습니다. 24 갑자기 바다에 큰 폭풍이 일어 배 안으로 파도가 들이쳤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25 제자들이 가서 예수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주님, 살려 주십시오. 우리가 빠져 죽게 생겼습니다!" 26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그러고는 일어나 바람과 파도를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호수는 아주 잔잔해졌습니다. 27 사람들은 놀라며 서로 수군거렸습니다. "도대체 저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파도까지도 저분께 복종하는가?" 28 예수께서 호수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이르셨습니다. 그때 무덤에서 나오던 귀신 들린 두 사람이 예수와 마주쳤습니다. 이들은 너무 사나워.. 2016. 1. 23.
[생명의삶] 하늘 상급이 있는 은밀한 구제, 명료한 기도 본문말씀 : 마태복음 6:1-15 위선적인 구제를 하지 말라(6:1~4) 1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의를 행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할 것이다. 2 그러므로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때는 위선자들처럼 사람의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나팔 불며 떠들지 말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상을 이미 다 받았다. 3 너는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4 그래서 네 착한 행실을 아무도 모르게 하여라. 그리하면 남모르게 숨어서 보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아무도 모르게 // 조용히 위선적인 마음이 없어야... 2016. 1. 16.
[생명의삶] 겸손한 자에게는 피할 길을 주십니다 겸손한 자에게는 피할 길을 주십니다 스바냐 1:14-2:3 두려운 ‘여호와의 날’(1:14~18) 14 여호와의 큰 날이 다가오는구나. 가까이 왔으니 곧 올 것이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는 비통할 것이다. 용사들이 거기서 울부짖을 것이다. 15 그날은 진노의 날, 절망과 고통의 날, 파멸과 황폐의 날, 어둡고 우울한 날, 구름과 두꺼운 먹구름이 뒤덮인 날이다. 16 나팔 소리와 전쟁의 고함 소리가 견고한 요새 위와 높은 탑 위에 있는 날이다. 17 내가 사람들에게 재앙을 보낼 것이니 그러면 그들은 보지 못하는 사람처럼 걷게 될 것이다. 그들이 여호와께 죄를 지었으므로 그들의 피는 흙먼지처럼 그들의 먹은 것도 오물처럼 쏟아질 것이다. 18 그들의 은도, 그들의 금도 그들을 구해 낼 수 없을 것이다. 여호와의.. 2015. 12. 2.
[대학원모임] 호세아서 5장 말씀 묵상 나눔 본문 말씀 - 호세아서 5장 1-7절 1 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 대하여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 친 그물이 됨이라 2 패역자가 살육죄에 깊이 빠졌으매 내가 그들을 다 벌하노라 3 에브라임은 내가 알고 이스라엘은 내게 숨기지 못하나니 에브라임아 이제 네가 음행하였고 이스라엘이 더러워졌느니라 4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5 이스라엘의 교만이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에브라임이 넘어지고 유다도 그들과 함께 넘어지리라 6 그들이 양 떼와 소 떼를 끌고 여호와를 찾으러 갈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은 이미.. 2015.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