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씀묵상85

20160226 - 말씀묵상 & 오늘의 기도 오늘은 출근하는 길에 입학식 풍경을 보았다. 부모님과 함께 혹은 친구들과 더러는 혼자서. 처음 학교에 발을 딛는 그 순간이 얼마나 셀레일까. 벌써 10여년 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네 ㅋ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얼마나 변해있나. ==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하나님 뜻을 이루시다.마태복음 21:1-11 메시아의 예루살렘 입성 (21:1-5)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올리브 산 기슭에 있는 벳바게에 이르자 예수께서는 두 제자를 보내시며2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저 건너편 마을로 가라. 거기에 가면 나귀 한 마리가 새끼 나귀와 함께 묶여 있을 것이다. 그 나귀들을 풀어서 내게로 끌고 와라3 만일 누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거든 주께서 필요로 하신다'고 말하라. 그리하면 나귀들을 곧 내어 줄 것이.. 2016. 2. 26.
20160225 - 말씀묵상 & 오늘의기도 오늘은 헤르민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기쁜 맘으로 함께하여 졸업을 축하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르민의 졸업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오늘은 묵상노트 페이지에 그림을 하나 넣어봤습니다. ㅎ 항상 그림 없이 들어갔었는데.ㅎㅎ 큰 의미는 없지만 ㅎㅎ 제 블로그 메인에 보이려면 그림이 있어야 하는데, 그림이 없어서 항상 메인에 걸리지 않았던 터라 ㅎㅎ 그래서 앞으론 왠만하면 그림과 함께 포스팅하려고 생각중입니다 ㅎ~ 말씀 나누겠습니다. = 하나님 나라는 고난과 섬김으로 드러납니다.묵상본문 : 마태복음 20 : 17 - 34 십자가 죽음과 부활예고 (20:17-19) 17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열두 제자를 따로 곁에 불러 놓으시고 길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8 "보라. 우리는.. 2016. 2. 25.
20160224 - 말씀묵상 맑은 날씨인데 날은 춥다. 눈에 보이는 것과 직접 느끼는게 다르다는 걸 느낀다. == 하나님 나라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묵상본문 : 마태복음 20:1-16 차별없는 고용(20:1-7) 1 "하늘나라는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고용하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어떤 포도원 주인과 같다.2 그 주인은 하루 품삯으로 1데나리온을 주기로 하고 일꾼들을 포도원으로 보냈다.3 오전 9시쯤 돼 그가 나가 보니 시장에 빈둥거리는 사람들이 있었다.4 그는 그들에게 '너희도 내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적당한 품삯을 주겠다'라고 했다.5 그래서 그들도 포도원으로 들어갔다. 그 사람은 12시와 오후 3시쯤에도 다시 나가 또 그렇게 했다.6 그리고 오후 5시쯤 다시 나가 보니 아직도 빈둥거리며 서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2016. 2. 24.
20160223 - 말씀묵상 & 오늘의기도 바쁜 가운데 끊이지 않는 기도와 말씀 생활. 훈련의 기간이라 생각하고, 매순간순간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기. == 가장 귀한 상급, 하나님의 상속자묵상본문 : 마태복음 19:23-30 부자와 하나님 나라 (19:23-26) 23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24 다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25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매우 놀라 물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누가 구원을 얻겠습니까?"26 예수께서 그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제자와 하나님 나라 (19:27-30) 27 베드로가 .. 2016.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