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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59

20160912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네요. 여름동안 동행하여 주신 주은혜 감사드립니다. = 믿음의 길을 걷는 사람이 믿음의 후손이 됩니다. 묵상본문 : 로마서 4:9-17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4:9~12)9그러면 이 복은 할례 받은 사람에게만 내리는 것입니까? 아니면 할례 받지 않은 사람에게도 내리는 것입니까?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라고 했습니다.10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의로 여겨졌습니까? 그가 할례를 받은 때입니까? 아니면 할례를 받지 않은 때입니까? 할례를 받은 때가 아니라 할례를 받지 않은 때입니다.11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할례를 받지 않은 때에 얻은 믿음의 의를 확증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할례 받지 않은 사람으로서 믿는 모든 사람들의 조.. 2016. 9. 12.
느헤미야, 오바댜 참고자료 생명의 삶 이라는 큐티책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몇장이라도 건져보고자 살펴보던차에 스크랩해놓으면 좋을 것같은 부분이 있어 사진으로 남기기로.. 성경읽는 독자를 위해 친절하게 성경의 순서와 구성을 정리해놓아 나중에도 성경읽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생명의 삶 16년 6월호에는 느헤미야 성전건축과 오바댜서에 대한 큐티를 했었다. 에돔을 향해 외친 맹렬한 심판이 기억에 남는다. - 1장부터 13장까지 - 예루살렘을 향하여 (1:1 - 2:10) - 예루살렘 성벽건축 (2:11 - 7:73) - 율법 낭독과 언약의 인봉 (8:1-10:39) - 사역의 마무리 (11:1-31:31) * 자세한 내용은 그림참조 - 에돔의 심판 선언 (1:1-9) - 에돔의 심판 이유 (1:10-14) - 여호와의 날, 야곱의 .. 2016. 9. 11.
20160909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금요일입니다. 열심히 달려온 일주일이 마무리됩니다. 이상하게 요즘은 주간에 잠이 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습관이 그렇게 된건지 아직 긴장하고 있는건지. 겨울이 오면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조금씩 더 힘들어 지고 있는데, 이 가운데 늘 우선순위를 잃지 않고 살길 원합니다. = 믿음이 시작되는 고백, "저는 죄인입니다!" 묵상본문 : 로마서 3:9-20 죄 아래 있는 인류(3:9~18)9그러면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더 낫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했습니다.10기록되기를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고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12모두 곁길로 행해 다 쓸모없게 됐다.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13그들.. 2016. 9. 9.
20160908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주님, 제 안에 사랑으로 더욱 가득하게 하시고. 제 안에 뿌리 깊이 내리 박은 악의 모습을 모양이라도 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형제를 향해 이웃을 향해 사랑의 마음을 쏟게 하소서. 주님이 그러셨던것과 같이. = 사람은 거짓되어도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묵상본문 : 롬 3 : 1-8 하나님의 신실하심(3:1~4)1그러면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무슨 혜택이 있고 할례에는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2여러모로 많습니다. 첫째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입니다.3그런데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믿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들의 불신앙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무효화시키겠습니까?4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해도 하나님은 진실하십니다. 기록되기를 “주께서 말씀하실 때 의롭다는 인정을 받으.. 2016.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