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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노트91

4월 18일 저녁묵상 무리하게 돌아다녔나, 중국말로하면 酸해졌다고 표현하면 좋으려나 발이 마이 피로한것 같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주간 보고서를 제출해야한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침대에 눕긴했는데, 마저 못쓰고 잠이 들었었다 정확히 말하면 주간보고서 제출과 청소 그리고 요리를 하느라 마저 쓸 정신이 없었던 듯하다 다음날 아침 다시 일어나 마저 마무리한다 오늘은 비가 오는 주일 감사와 찬양의 예배 되길 소망한다! 2015. 4. 19.
4월 18일 아침묵상노트 요한계시록. 신약전서의 마지막 장이며, 인류가 마칠때를 예언한 부분입니다. 그중에 오늘 아침 계시록 21장을 읽었습니다. 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환상과 들려주시는 음성들을 기록하면서 일곱교회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지금까지 된일들과 앞으로 될 일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 2015. 4. 18.
하나님의 신실하심,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다 - 묵상노트 20150416 ​​하나님의 신실하심,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다 ​묵상본문 : 열왕기상 8:12-21 ​17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 성전을 건축하고 싶어 하셨다.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네가 내 이름을 위해 성전을 짓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으니 그것은 잘한 것이다. 19 그러나 그 성전을 지을 사람은 네가 아니다. 네 몸에서 태어날 네 아들이다. 그가 내 이름을 위해 성전을 건축할 것이다’라고 하셨다. 20 이제 여호와께서 그 약속하신 것을 이루셨다.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가 내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위에 올랐고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솔로몬을 향하신 선하신 계획을 가지고.. 2015. 4. 16.
말씀하신 대로 세우고 거룩함으로 나아갑니다 - 묵상노트 20150414 묵상본문 - 열왕기상 7:23-51 바다와 물두멍(7:23~40) 23 그는 바다를 부어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둥근 모양으로 지름이 10규빗, 높이가 5규빗, 둘레가 30규빗이었습니다. 24 가장자리 아래에 박들이 둥글게 달려 있는데 1규빗마다 열 개씩 바다를 빙 돌아가며 달려 있었습니다. 박들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 두 줄로 부어 만들었습니다. 25 바다 모형은 12마리의 황소 모형 위에 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셋은 북쪽을, 셋은 서쪽을, 셋은 남쪽을, 셋은 동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바다는 그 위에 올려졌고 소들은 꽁무니를 안으로 향하게 하고 서 있었습니다. 26 그 두께는 한 뼘 너비만 했고 그 가장자리는 잔의 가장자리같이 백합화 모양을 따서 만들었습니다. 그 바다에 2,000밧이 담길 만했습니다.. 2015.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