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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74

20160428 - 오늘의말씀 & 기도 조금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ㅠ 조금만 더 인내하자! = 언약 성취의 기쁨을 약자와 나누는 공동체묵상본문 : 에스겔 47:13-23 공평한 땅 분배 (47:13-20) 13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유산으로 나눠 줄 땅의 경계는 다음과 같다. 요셉은 두 몫을 얻을 것이다.14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이 땅을 줄 것이라고 내 손을 들어 맹세했기 때문에 너희는 서로 동등하게 이 땅을 유산으로 나눠 가지라. 이 땅은 너희의 유산이 될 것이다.15 이것이 이 땅의 경계다. 북쪽 경계는 대해에서부터 헤들론 길을 따라 르모하맛을 지나 스닷까지,16 하맛과 브로다까지, 다메섹 경계와 하맛 경계 사이에 놓여 있는 시브라임과.. 2016. 4. 28.
20160425 - 오늘의말씀 & 오늘의기도 넘어져도 다시 그 방향으로 일어서서 가는 삶 that is 그리스도인의 삶 넘어졌을때, 그럴때 어떻게 하면 그 상황을 피할수 있을까 고민하고 다시 일어서고!! 거룩을 향해 늘 노력하는 삶. 이미 주신 그 구원에 감사함으로 그 은혜를 체험하는 삶. 주님을 중심에 모시면 정직하고 거룩해집니다.묵상본문 : 에스겔 45:1-25 거룩한 성소 (45:1-8) 1 "너희가 땅을 제비 뽑아 나눠 유산으로 삼을 때 땅 가운데 한 구역을 여호와를 위해 거룩하게 구별해 두라. 그 길이는 2만 5,000규빗, 너비는 1만 규빗으로 해야한다. 그 주변 구역은 모두 거룩한 것이다. 1규빗은 45.72 cm / 2만 5,000 규빗은 11.43 km / 1만 규빗은 4.572 km 2 이 가운데 가로, 세로 500규빗 되는 정사.. 2016. 4. 25.
20160420 - 오늘의말씀 & 오늘의기도 얼마 남지 않았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그래도 한발한발 밟아갈수 있어서 기분 좋다. = 거룩한 만남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묵상본문 : 에스겔 42:1-20 제사장의 방 (42:1-14) 1 그 사람은 나를 북쪽 방향의 길을 통해서 바깥뜰로 데리고 나갔다. 그는 나를 성전 뜰 앞과 북쪽을 향한 건물 앞에 있는 방들로 데리고 갔다. 2 문이 북쪽을 향하고 있는 이 건물은 길이가 100규빗, 너비가 50규빗이었다. 3 이건물은 세 개 층의 쪽방이 있는 건물로서 20규빗 되는 안뜰과 바깥뜰 포장된 곳과 마주 대하고 있었다. 4 방들 앞으로는 안쪽을 향해 너비 10규빗, 길이 100규빗의 복도가 있었고 그것들의 문은 북쪽을 향해 있었다. 5 맨 위에 있는 방이 가장 좁았는데 그것은 아래층, 중간층보다 .. 2016. 4. 20.
20160419 - 오늘의말씀 & 오늘의기도 오늘도 책상위에서.. 아침을..ㅎ 맞이한다 앞으론 이런날이 좀 줄어들길..ㅠ = 하나님 임재를 경험함이 최고의 영광입니다.묵상본문 : 에스겔 41:1-26 성소, 지성소, 골방들 (41:1-11) 1 그리고 그는 나를 성소로 데려갔다. 그러고는 그가 문기둥을 쟀는데 그 두께가 이쪽이 6규빗, 저쪽이 6규빗이었다.2 문 입구는 너비가 10규빗이었고 문 양쪽 벽은 이쪽이 5규빗, 저쪽이 5규빗이었다. 그는 성소도 쟀는데 그 길이는 40규빗 너비는 20규빗이었다.3 그리고 그는 안으로 들어가서 문기둥을 쟀는데 2 규빗이었고, 입구는 높이가 6규빗, 너비가 7규빗이었다.4 그리고 그가 성소를 가로질러서 쟀더니 그 길이가 20규빗, 너비가 20규빗이었다. 그가 내게 말했다. 5 그러고 나서 그는 성전 벽을 쟀다... 2016.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