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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102

20160915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살아가고, 소망으로 살아가며, 감사함으로 삽니다. 추석으로 휴식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이 기간도 더욱 주님과 동행하길 원합니다. 우리 가정을 더욱 주님 안에 풍성함을 누리는 가정되게 하여 주세요. = 죄와 죽음 대신 의와 생명 가져오신 예수묵상본문 : 로마서 5:12 -21 두 번째 아담(5:12~16)12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13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는 죄가 죄로 여겨지지 않았습니다.14그러나 아담 시대부터 모세 시대에 이르기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죽음이 왕 노릇 했습니다. 아담은 오.. 2016. 9. 15.
20160914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추석의 시작. 믿음으로 미래를 그려봅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믿음, 소망, 사랑 합주곡묵상본문 : 로마서 5:1-11 하나님의 영광을 바람(5:1~4)1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고 있습니다.2또한 우리는 그분으로 인해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기뻐합니다.3이뿐만 아니라 우리는 또한 환난 가운데서도 기뻐합니다. 이는 환난은 인내를,4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에 부어진 사랑(5:5~11)5이 소망은 우리를 낙심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인해 그분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6우리가 아.. 2016. 9. 14.
20160912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네요. 여름동안 동행하여 주신 주은혜 감사드립니다. = 믿음의 길을 걷는 사람이 믿음의 후손이 됩니다. 묵상본문 : 로마서 4:9-17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4:9~12)9그러면 이 복은 할례 받은 사람에게만 내리는 것입니까? 아니면 할례 받지 않은 사람에게도 내리는 것입니까?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라고 했습니다.10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의로 여겨졌습니까? 그가 할례를 받은 때입니까? 아니면 할례를 받지 않은 때입니까? 할례를 받은 때가 아니라 할례를 받지 않은 때입니다.11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할례를 받지 않은 때에 얻은 믿음의 의를 확증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할례 받지 않은 사람으로서 믿는 모든 사람들의 조.. 2016. 9. 12.
20160909 - 헤이슨의 묵상노트 [오늘의 말씀, 기도] 금요일입니다. 열심히 달려온 일주일이 마무리됩니다. 이상하게 요즘은 주간에 잠이 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습관이 그렇게 된건지 아직 긴장하고 있는건지. 겨울이 오면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조금씩 더 힘들어 지고 있는데, 이 가운데 늘 우선순위를 잃지 않고 살길 원합니다. = 믿음이 시작되는 고백, "저는 죄인입니다!" 묵상본문 : 로마서 3:9-20 죄 아래 있는 인류(3:9~18)9그러면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더 낫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했습니다.10기록되기를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고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12모두 곁길로 행해 다 쓸모없게 됐다.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13그들.. 2016. 9. 9.